다들 어떤 상황이나 상황에서 포기하나요?
의지가 약해서
능력이 없어서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물론 그것도 맞는 말이죠.
40이 훌쩍 넘고
아내와 이혼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에 대해 정말 바닥까지 보게 되는
좋은(?) 경험을 했어요.
그러면서 오늘 이야기할
내가 포기하는 순간에 대한 것도
깨닫게 됐고요.
나는 짜증이 많고 엄청 부정적인 사람이었어요.
내가 포기하는 순간은 이런 내 기질이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올라왔을 때였고요.
즉 기분이 안 좋은 상태에서는
내 상태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게 되고
더더욱 내 상황이 여태 좋지 않으니 더더욱 ㅎㅎ
어떠한 시도를 했을 때
조금만 반응이 안 좋아도 부정적인 생각이
저를 금방 잡아먹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게 되는 무한의 악순환.
포기하는 순간을 명확하게 알게 되니
제가 주장하는 기분 관리는 더더욱 저에게
중요한 개념이 되어가고 있고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포기하는 습관을 버리고 방법을 찾는 노력
응원합니다.
세상에 여러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서 나에게 맞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하지만 타인의 이런 방법도 고민해 보시고
꼭 적용해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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