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자체는 출고 시 옵션을 MFR 타입 LED 헤드램프(기본)로 했었습니다.
이후 1년 정도 후 FULL LED 헤드램프로 업그레이드 시켰는데, 이때 저항으로 캔슬러를 달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작은 사고로 범퍼에 금이 가 교체를 해야되서 강남 모 블루핸즈에 맡겼는데..
처음 일주일간은 멀쩡했는데 일주일 지나니 갑자기 좌측 비상등은 간헐적으로 안나오고, 우측 비상등은 아예 안켜집니다.
그래서 수리한 블루핸즈 갔더니 출고시 옵션이 아니므로 자기들은 책임 없고 고쳐줄 것도 없다 알아서 해라.
수리 전에 이렇게 될 수도 있다고 고지했었다.
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탁송으로 블루핸즈 이용했기 때문에 수리시 방문해서 설명 들은 것도 없고,
그동안의 전화 통화 녹음 들어보니 헤드라이트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안내를 받은 적이 없네요.
오히려 제가 차량 범퍼 및 헤드라이트 업그레이드 한 거니 수리 시 참고하시라고 고지했었습니다.
차량 본넷 열어보니 좌측 캔슬러는 고정이 되어 있는데, 우측 캔슬러 2개가 덜렁거리면서 고정이 안되어 있네요.
아무래도 범퍼 그냥 막 뜯어내시다가 캔슬러가 단선이 됐거나 고장난거 같습니다.
이거 어떡해야 할까요..


댓글 7
순정이 아닌 튜닝에 대한것은 튜닝업체를 통해 보험처리하면 되는것인데 해당 사안이 사고와 연관이있는가 입증이 문제겠네요.
보험은 튜닝에 대한건 보장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고 시 문제도 아니고 수리 중에 발생한거라 참.. 난감하네요. 일단 보험사에다가는 튜닝 업체에서 수리하고 비용은 해당 블루핸즈에 청구하는 방향으로 말씀드려놨는데, 협의가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led 램프 적용이면 7~8 년 이내의 차량일텐데 요즘 차들은 범퍼 탈거후 라이트가 탈거되는 방식이라 굳이 라이트까지 손대지 않을 텐데요.. 차종이 뭐에요?
2023년형 아이오닉5 입니다. 제가 봐도 헤드라이트 건드릴 일이 없는데... 캔슬러 모듈이 범퍼쪽에 부착된걸 못보고 수리하다가 그런것 같습니다.
@미래가보여 아~ 모듈이 거기 붙어 있을 줄 모르고 확 잡아 당긴 거네요. 아차 싶어서 반대쪽은 캔슬러 분리 후 탈거 한 거겠군요..
튜닝한거에 대해 미리 고지를 했어야 되는데요
예. 본문에도 적었다시피 말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