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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등이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미래혁신포럼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실 제공

22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24일 오전 국회의원 제1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기념특강을 개최했다.

 여야 의원 30명이 함께하는 미래혁신포럼은 대한민국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혁신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입법,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뜻을 모은 연구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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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미래혁신포럼 창립총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실 제공

 총회에서 회장인 김기현 의원은 "창립총회라는 뜻깊은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앞에 놓인 산적한 대내외적 과제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과 미래세대를 위해 혁신을 기치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여야 모두를 떠나서 우리가 대한민국을 보다 행복한 나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고민들을 쌓아가야 할 때"라며 "저출생, 청년들의 미래, 고령화 대비, 양질의 일자리, 정치 정상화, 연금, 교육 및 노동 분야의 각종 개혁 과제를 잘 발굴하고 대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의 내외빈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등이 참석, 여야를 막론하고 혁신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김응삼기자 us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