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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리주(LeeZu), 유튜버 방랑백수를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이준영씨의 전 연인 김나린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불안, 공포, 원망, 분노, 슬픔 등의 감정으로 시간을 보내다 그가 예약으로 걸어 둔 거짓말로 범벅 된 게시물을 보고 덕분에 정신이 차려져 해당 부분에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원망도 들지 않고 화도 나지 않습니다만 저 또한 충분히 제 입장을 표명할 수 있다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당연히 고인의 말에 무게가실릴 것임을 알고 동일한 것을 보아도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거나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할 것도 압니다. 그럼에도 공개하는 이유는 이제 그만 모두 떨쳐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선, 그가 주장한 문자 몇 통은 230통이 넘습니다. 피해자의 말만 듣고 처분을 내릴 일도 없으며 만약 그런 식으로 죄가 성립된다면 무고죄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증거가 명백하니 기각 될 수 있다던 잠정조치도 결정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300에 구약식으로 당시 검찰 처분까지만 났으며 법원의 약식명령이 떨어지지 않았기에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되었습니다. 또한, 내용증명은 그가 제대로 영상을 내리지 않아 보냈던 것으로 주된 내용은 영상 제목을 하나하나 들며 영상을 내려달라는 것이었으며 정신적 피해보상 등으로 1,000만원 지급에 대해 기재한 것은 맞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돈이 목적이었다면 바로 민사 소송을 진행했을 것입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u/0/folders/11_I9XAwb-mC8E4wqtwO4GHow1ETlUkx6

그 동안의 증거들과 그의 모욕과 거짓에 대해 제가 겪었던 부분들을 공개합니다. 

 

 

 

작곡가로, 유튜버로 그를 접하신 많은 분들,

그가 원했던 대로 그를 선하고 여린 사람으로만 꼭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연 없는 사람 없고 모두 각자의 짐을 지고 버티며 살아간다 생각합니다. 제게 일어난 일련의 일로 제 인생이 꼬였다거나 불행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저 저에게 하고 싶은대로 모든 것을 선택했고 저 또한 저를 지키기 위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모두 건강하시길, 무탈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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