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감금이지 뭐가 감금이냐(1)
어제밤 갑자기 비가 내리고
비 쫄딱맞고 집에와서 쉬는데
가게에서 전화가..
차단기 하나가 내려갔다네요
얼마전 고장난 차단기하나 교체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기사님이 아무리 올려도 안되니
'내려놓읍시다 지금 방법없어요'
포스쪽 라인이 전기가 나간터라
배달 하나도 못받고
계산은 배달 단말기로
새벽에 뭔가 감이와서 뛰어나갔더니
차단기 올라간다네요
기사님이 수기로 적은 장부보니
옛날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밤새 종종거렸을 야간조 식사하라고
오만원 드리고
주방여사님 연애상담도 해주고
저도 밥한술 뜨고 집에 다시 왔네요
이번주말 얼마나 대박나려는지
액땜을 이렇게 할까요
사실 오늘 오후늦게 중요한 일이 있어서
그거 액땜하는것 같기도하구요
밤새 동동거리다 아침에 진이 다 빠져서
뽀뽀 미, 플리이즈~~~
오늘은 카톡이나마 찐하게 뽀뽀받았네요ㅋㅋ
오늘도 하루가 아주 길~~~~~듯합니다ㅋㅋ
횽님들~ 오늘도 홧팅!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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