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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역대급 갑질 자기들이 인터넷 설치 못 해준다면서 위약금 뜯어갔습니다.

보배 회원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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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서 

공익 제보 겸 글을 올립니다

많은 분이 보시고 저 같은 피해를 보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KT 인터넷 이전 설치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예약 당일 방문한 KT 설치 기사님이 아파트를 둘러보시더니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더군요.

여기 아파트 구조상 예전 전화랜선이 들어와서

이기계는 5년전 단종이되어 이집에는 

설치가 불가하다고 하고 현실적으로 

설치가안된다고합니다

 

내 변심도 아니고 대기업인 KT가 인터넷 공급을 못 해준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해지 전화를 돌렸습니다

그런데 KT 고객센터의 대응이 가관이었습니다.

고객님 약정 기간이 남아있으셔서 해지하시려면 위약금 내셔야 합니다 설치안되는 귀책사유가 ...

kt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귀를 의심했습니다.

 

내가 해지하기 싫다고 해도 자기들이  설치가 안되서 서비스를 못 준다면서 위약금을 가입자 보고 내라뇨?

방통위 고시나 통신사 약관을 찾아봐도  

이전 설치 지역의 기술상 서비스 제공 불가는 

100% 위약금 면제 해지 사유입니다.

 

상담사 팀장및 상위 과장 할 것 없이 붙잡고  

당신들 기술 문제로 공급을 못 하는 건데 왜 

소비자한테 위약금을 물리냐 방통위랑 국민신문고에 

다 신고하겠다고 따졌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기계적인 앵무새 답변과 

배째라 식의 태도뿐이었습니다.

 

이사할곳 주소는 왜미리받아가고

이전설치비는 왜 청구하려고 하는건지...

2026년 현재 이런 행태가 맞는건지 참어이가없네요

 

이래저래 실랑이하며 감정 소비하고 스트레스받는게

너무 지치고 당장 인터넷은 써야 하니 결국 일단 

해지하고 위약금까지 내기로 하고 먼저 돈을 내고 

나중에 민원으로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이 답답한 

상황을 끝내고 싶었습니다.

 

대기업이 자사 설비부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면서 그 책임을 고스란히 힘없는 소비자에게 

떠넘겨 위약금 장사를 하는 게 장기화된 

대기업의 갑질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돈 몇 푼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100% 지들 잘못인데도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 소비자는 결국 돈을 낼 수밖에 없는 이 더러운 구조를 

공론화하고 싶습니다.

방통위 과기부 국민신문고까지 갈 수 있는 

곳은 다 전해야 다른선의의 피해가 생기지 않겠져 

 

진행 상황 생기면 보배에 계속 후기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억울한 소비자가 묻히지 않도록 

추천 한 번씩만 꼭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알게된 팁입니다.

 

*이사할곳에 미리 설치가능 여부를 

미리 방문 해서 가능여부를 설치기사께

요청하면 출장비없이 방문해준다고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있으신데

이사접수를 하면 이사하는곳에 이전이된다

안된다를 고지를 KT에서해주면 좋을듯합니다.

 

*위약금 면제를 받을려는목적이아니라

이미해지했고 기기반납까지완료하였습니다.

고객의입장에서 억울한 측면이 있어서

다른 피해자 발생방지및 개선을위하여입니다

 

설차기사분께서하신말씀은

공동배관이라 전화선로밖에 없다고하시면서

설치불가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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