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를 가기위한 열정(2)
한강 바람쐬며 자전차 잘 타고 왔습니다
사람들 역시 많네요
조깅대회가 있었는지 좀 어수선하고
앰브런스에 실려가는 사람도 보이구요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갑자기 훈제가 맛나보여서
과일하고 이것저것 사서 후다닥 부모님댁 갔더니
아버지는 아들 온거도 모르시고 콜콜 낮잠 주무시고
어머니께서 단지앞 주말농장에서 직접 키우시는 채소를 따다가 부랴부랴 무쳐주시네요
역시 봄볕에는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 내보내는게 맞네요
홀딱 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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