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세계대전90일 전89~91년 중딩 3년동안 최루탄 냄새 겁나 맡았네요. 전북대 바로 맞은편 전라중이라 큰길에서 데모하면 최루탄쏘고 버스탈려다 너무 고통스러워하니 점빵아줌마가 눈코 치약발라주고. 우리중학교 골목에 백골단들 숨어있다 우르르 뛰어가서 대학생잡아다 닭장차에 태우고. 종합경기장 앞엔 전경애들 방패들고 교체할려고 대기하며 기합받고 처맞고 ... 큰 충격이라 아직도 그 광경이 영화 속 장면처럼 기억나네요.1댓글
댓글 4
저때 어렸었습니다만... 한가지 기억나는건 굉장히 뜨거운 6월이었다는거...
89~91년 중딩 3년동안 최루탄 냄새 겁나 맡았네요. 전북대 바로 맞은편 전라중이라 큰길에서 데모하면 최루탄쏘고 버스탈려다 너무 고통스러워하니 점빵아줌마가 눈코 치약발라주고. 우리중학교 골목에 백골단들 숨어있다 우르르 뛰어가서 대학생잡아다 닭장차에 태우고. 종합경기장 앞엔 전경애들 방패들고 교체할려고 대기하며 기합받고 처맞고 ... 큰 충격이라 아직도 그 광경이 영화 속 장면처럼 기억나네요.
박정철군 고문치사 규탄 집회였지요
그 당시 최루탄 어마어마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