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TBS에서 김어준 쫓아냈을 때(1)
열심히 일 하는데 친구놈 연락 와 술먹자길래
바로 PC 끄고 달려 감.
가볍게 소주 2병 번개처럼 마심.
고마운 친구가 술값 계산하고 대리기사님 부름.
기다리는데 코앞에서 폭탄 터지는 소리 들림.
왠 시커먼 차가 커브길에서 갓길 주차 덤프트럭 시원하게 때려박고
후진하고 있었음.
콜 받고 오신 기사님이랑 구경하러 달려 감.
단독사고 운전자분 멀쩡히 내리 심.
괜찮냐고 여쭤보니
본인입으로 "술마셨는데 큰일났네" 라고 함
오잉?? 하며 보는데 나보고 갓길로 차 좀 빼 달라고 하심.
머래? 나도 술 마셨는데..
결론
경찰보다 렉카 먼저 옴
사고 후 오분 쯤 후 경찰도착
운전자 분 쿨 함. 경찰 질문에 네... 술 마셨습니다. 바로 인정 하심
음주운전자 단독사고.
나랑 대리기사분 안전귀가.
해피엔딩



지오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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