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에 걸린거 같읍니다(4)
오늘 출근하니 자리에 누가 살포시 김밥을 사서 갇다놨더라구요??? 그런데 전 매일같이 도시락을 싸서 다니기때문에 먹을일도 없거니와 주변사람들 붙잡고 물어봐도 다들 아니다 모른다..... 옆회사 동생한테 물어보니 갸도 아니라고 하고 같이 밥먹는 사람들은 어차피 도시락 싸오는거 알기때문에 사다즐 이유 1도 없고 제가 의심병 환자인지 출처도 모르는걸 먹기엔 그래서 일단 버리려고 가져왔는데 고마운게 아니라 소름이 끼쳐요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누구한테 원한샀나 싶기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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