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 점령한 잠실(87)

김건희 특검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당 관계자 소개로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만났다고 말했는데,
[윤석열 (2022년 1월 17일) :
제가 우리 당 관계자한테 그분 소개받아 인사를
한 적이 있는데 스님으로 저는 알고 있고
법사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실제로는 김건희씨가 전씨를 소개해줬지만
김씨와 함께 만난 적 없다고 은폐하려
했다는 게 특검 판단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뇌물 수사를 받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인을 소개한
사실이 없다고 허위로 발언한 혐의도
받습니다.
[윤석열/ (2021년 12월 14일) :
제가 굳이 변호사를 소개할 위치도 아니고…
부적절한 일은 전혀 없었고.]
특검은 "피고인은 재판에서도 계속 말을 바꾸며
국민과 재판부를 속이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당시 중앙선관위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등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지오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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