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5일 우리 대부분 룰루랄라 하고 있을때
희희낙낙 허은아에게 유시민이 정색 했습니다 '대통령실 매우 위험하다 '

언론에선 김남국 현지누나 사건후라 대통령실 기강문제 정도로만 인식했습니다만,
유시민은 대통령실 이상기류 포착하고 싸인 보낸겁니다
25년 말 이면 지방선거 압승 예상했지만
서울은 김민석이 나와야 비벼볼만하다였습니다
같은달 12월 8일 대통령이 뜬금 정원오 칭찬 SNS 띄운뒤
서울시장 적합도 올라가기 시작하고 오세훈을 압도시작
2026년 1월 23일 김어준의 꽃에서 김민석>정원오>오세훈 결과 발표한뒤
총리실에서 개GR 떠는 이상한 행태를 보입니다
더 웃긴건 최경영을 비롯한 뉴미디어의 태도였습니다
감히 총리뜻을 몰라? 김어준이 김민석 당대표 출마 막으려는 속셈이라면서
윤석열때였다면 정부가 여론조사까지 간섭하냐고 빼액 하는게 정상인데
언론사를 집단린치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끼리 정원오지 서울 유권자에게는 듣보잡이면 지선기간
이슈메이커가 되어 인지도를 계속 올려야 합니다만
(그래서 제가 DDP철거 말한겁니다. 공약은 논쟁의 여지가 있어야 성공)
정작 이슈는 이재명 픽덕에 평택에서 한달넘게 , 아니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김민석이 서울시장을 기겁하고 당대표 가는건 김민석 본인 의지일수가 없습니다
민주당 당권 장악위한 대통령의 뜻이라고 보는게 합리적 의심입니다
야당대표는 차기 대권 후보지만 여당대표는 상처뿐인 영광이고 정계 은퇴 갈림길입니다
(여당대표가 차기 대통령후보 되는건 전두환 노태우때 기억입니다)
최소 반년에 걸친 집권세력의 혼란과 위기, 지방선거 절반의 패배는
대통령이 불씨를 던졌고 화재를 키웠고 지금도 계속 키우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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