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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일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408033/2/1
6/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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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쿠팡이츠의 쿠폰 할인 쿠폰 구조가 결국 음식값을 올리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소비자에게 “할인”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업주가 가격을 올린 뒤 쿠폰을 붙일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배달앱에서는 노출이 곧 매출이고, 매출은 곧 생계입니다.

출처 배민 사장님 사이트
1년째 저렇게 업주 부담 쿠폰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노출에서 밀리고, 주문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영업자는 울며 겨자 먹기로 할인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원래 10,000원이던 냉면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업주는 3,000원 쿠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가격을 13,000원으로 올리고, 3,000원 쿠폰을 붙입니다.
그러면 소비자는 겉으로는 여전히 10,000원에 먹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 가격은 이미 13,000원으로 올라간 상태입니다.
그리고 한 번 올라간 가격은 다시 내려가기 어렵습니다.
더 큰 문제는 여러 개를 주문할 때 발생합니다.
예전에는 냉면 두 그릇을 주문하면 20,000원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13,000원으로 오른 뒤에는 두 그릇이 26,000원이 됩니다.
여기에 3,000원 쿠한은 한 장만 적용되기에 최종 결제금액은 23,000원입니다.
결국 소비자는 두 그릇을 주문할 때 예전보다 3,000원을 더 내게 됩니다.
“그럼 그냥 10,000원짜리 메뉴에 3,000원 쿠폰을 붙이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10,000원짜리 메뉴에는 이미 여러 비용이 붙습니다.
중개수수료 7.8%,
업주 부담 배달료 3,400원,
광고비 10%,
결제수수료 3%,
각종 비용에 붙는 부가세 10%,
재료비 40%, 프랜차이즈의 경우 50%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 하루 9만원 매출시 상위 35%에 속해 가장 높은 수수료를 부담하게 됩니다. ##
이 구조에서는 10,000원짜리 메뉴는 이미 남기기 어렵거나 적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업주는 할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가격을 올리고, 쿠폰을 붙이는 방식으로 버틸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는 할인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음식값이 올라가고, 여러 개를 주문할수록 부담은 더 커집니다.
이것이 지금 배달앱 할인·쿠폰 구조의 핵심 문제입니다.
할인처럼 보이지만,
결국 음식값을 올리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업주와 소비자 모두를 위해 더 투명한 배달앱 비용 구조가 필요합니다.
저희 업주들도 이런 식으로 플랫폼에 이용당해 더 이상 소비자 기만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치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고, 좋은 재료를 쓰고, 단골이 생겨나고 가게가 잘되는 정상적인 시장에서 장사하고 싶습니다.
청원 꼭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5226249FD32436E064ECE7A7064E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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