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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정부에서 똑같은 선거 관련 사건이 일어났다면 뭐라 했을까?

이재명이 부정선거 몰이 용납못한다며 참정권 침해 비판은 수용하겠다는데 역지사지로 풀어보자 만약에 윤석열 정부에서 이렇게 투표용지부족 쌍둥이득표 869건 세쌍둥이득표 15건과 개표 결과 잘못 입력까지 나왔다면 이재명은 뭐라 했을까?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 현지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참으로 황당하다”며 국회 국정조사와 검경 수사를 통해 투명한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부정 선거’와 연결 짓는 움직임이 있다며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의 귀한 목소리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한국 시각 오후 9시) 시작한 화상 회의에서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모두 발언의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참정권 침해 문제에 대해 “민주주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쩌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지 참으로 황당하다. 당황스럽다”고 했다. 참정권 침해를 비판하며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에 대해선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부정 선거’와 연결하는 일부 세력이 있다면서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들이 더 고개를 들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 결과 조작 등등을 운운하면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은 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의 귀한 목소리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구나 이런 주장을 펴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현장 경찰관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기도 하고, 또 주변 시민들을 위협하기도 하고, 가끔씩 이해할 수 없는 무슨 검색 검문 행위도 하고 또 출입도 막고 이렇게 업무 방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마땅히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뭘 하더라도 지켜야 될 선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명확한 선이 법과 제도 아니겠느냐”며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을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려면 건강한 비판과 건설적 대안 마련이 보장되고 또 함께 이루어져야 된다”고 했다. 

이번 사태를 부정선거와 연결지어 판단하는 건 ‘건전한 비판과 건설적 대안 마련’을 막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얘기다.

이 대통령은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 규명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며 “빠르면 이번 주부터 국정조사 특위가 가동된다고 하는데, 국회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선관위에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의 관련 수사에 대해서도 “검경 합수본 역시 성역 없는 책임 규명에 박차를 가해야 되겠다”며 “청년들과 시민들의 정의로운 분노에 우리 사회 모두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응답할 때”라고 했다.

장동혁 국힘 대표는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됐다”며 “그런데도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이를 조사 대상에서 배제했고, 선관위는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확률적 가능’을 주장할 게 아니라 사실을 검증하는 게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경기도 교육감 투표 개표 결과의 잘못 입력도 밝혀졌으니 그동안 개표결과 잘못 입력의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추정되는데 이게 부정선거 의혹이 아니면 이재명 뭐가 부정선거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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