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는 간만에 보는데[3]


노통 때 국회의원 당선되셔서
국회에 흰바지 입고 와서 이슈 됐을 때에도
세상이 변하는구나, 응원했어요.
장관 임명되셔서 인사청문회 때
의원들한테 부드럽게 인사하시며 잘 부탁드린다고
유~하게, 부드럽게 인사하시던 그 모습.
노통 탄핵 가결 됐을 때 국회에서 울부짖던 그 모습.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노통 세상 떠나 영정 앞에서 노통께 담배 올리실 때,
그 모습 아른거려요.
노통 발인 때 그 울부짖던 모습.
저도 발인 때 있었으니 알고 있어요.
발인 때 운구 차량에 다같이
노란 종이비행기 날렸던 그 날.
나는 발인 후 바로 서울로 이동했죠.
왜냐하면 노통 발인 후 운구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노제가 있었으니까..
나도 울부짖고,
많은 사람들이 울부짖던 그 날 기억합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아저씨.
자신은 그런 것도 모르고 이명박 찍었다고,
주변에 있던 분들에게 울면서 미안해 하시던
그 당시 50대 중반의 아저씨.
그런데 유시민님.
왜 이렇게 얼굴 표정이 변하셨나요.
그 순수해 보이시던 그 얼굴, 그 눈빛
어디로 가셨나요.


댓글 5
유작가님 원래 그래요 윤석열 찍은 뉴재명이라서 잘 적응 안되시나봐요?
그랬군요. 원래 그런 사람이었군요. 제가 사람을 잘못 본거였군요. 노통 발인 때 인사하고 같이 통곡하고, 그 땐 순수한 표정과 눈빛을 가지신 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민간인 고문한 사람한테 순수라니 ㅋㅋㅋㅋ 얼굴은 이근안 선생님이 더 선해보이신다
넌 빠졈마~ 짱께집 수채구녕에 처박힌 단무지보다 못한 말종아.
부와권력을 탐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