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별 치킨[10]
제가!
5월에 바쁜걸
엄마도 알고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알기때문에
웬만하면 안부는
5월엔 거의 건너뛰는데..
대신 어버이 날, 제 생일에는
본가에 가지 못하면
전화는 꼭 드려요 ㅎㅎ
5월에 여차저차 속상한일이 있어서
엄마랑 통화 한 이후로
연락이 없으니까
어제 전화와서 잔소리잔소리를...
첫멘트부터 혼나기 시작해서
끊을때까지 혼났어요 ㅋㅋㅋㅋㅋ
회사생활은 어떠냐
남친이랑은 잘 지내냐
아픈데는 없냐
밥은 잘 챙겨먹냐 등등..
엄마는 올해 환갑,
저는 올해 불혹인데
아직도 제가 애 같은가봐요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것이 사랑이기에
그저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17
엄마 잔소리 부럽네요 ㅎㅎㅎ
이런 ㅠㅠ
귀에서 피 안나시나요 ㅋㅋ
피는 안나요 ㅎㅎ
불혹이어도 부모님 앞에서는 애 맞아요.
그렇기는 하겠죠
좋은부모님이십니다
길게쓴댓글은 왜 지우셨어요 ㅎㅎ 그건 저만 간직하고있을게요~ 칭찬 감사합니당!!
'그러길래 애초에 좀 잘하지 그랫어요'라는 댓글은 악플이 될것 같아서 안쓰는 걸로 하겟습니다 의리~!
이미 본것같은건 기분탓이겠죠?ㅋㅋㅋㅋ
단거 많이 먹으면 않댐미다
저 생각보다 단거 안먹어요 ㅋㅋㅋㅋ 그냥 커피를 아바라를 먹을뿐 ㅋㅋㅋ 콩국수도 소금넣어 먹는다구요ㅠㅠ
종아리 냉큼 걷으세요.
코끼리다리인데 괜찮으시겠어요?ㅋㅋ
전에 티비프로그램에서 본적이 있던 80 드신 엄마가 60 먹은 아들한테 차조심해라~하는거 보면 부모한테는 영원히 아기인거죠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은 이래서 영원한거라고 하는듯 본가가실때 어머님의 노여움을 풀어주시고 맛있는 밥한끼 같이 하자고 해보세요.
귀에 딱지가 앉아도 좋으니 엄마 잔소리 듣고 싶다..
있는 자 의 여유 계실때 잘 해 드리세요 나중에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생각나고 후회됩니다 그립고 사무치는 어머니 잔 소리 겁나 하셔도 한번 만 이라도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