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북한 처들어간다고 했을때 북한의 대응[1]
최근 가까운 사람과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가 전혀 다른 지점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정치적인 대화가 막히는 이유가 단순히 의견이 달라서라기보다,
서로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상대가 왜 그렇게까지 걱정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 사람이 느끼는 불안 자체는 분명히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아, 이 사람은 이걸 정말로 무서워하고 있구나”
라고 느끼고 나니, 그 불안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부터
들어보는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상대 진영이 더 큰 정치적 영향력을 갖게 되거나 권력을 잡게 되었을 때,
여러분이 가장 두려워하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단순한 비난보다는, 실제로 어떤 미래가 걱정되는지 듣고 싶습니다.


댓글 3
대통령 욕하면 잡혀가지 않나 하는 두려움?
그게 공산화 아니에요?
어느 정당이든 본인의삶이 더 나아질수있는 쪽을 지지하겠죠. 이념이 다르고 삶의방식이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정도많고 대부분이 다 착해요.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 과연 어느것이 정의고,어느것이 불의인지. 옳고그름의 판단은 개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