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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증거물 없었다…투표소 검증 26분만 빈손 철수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3시부터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설치됐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찾아 증거보전 신청 인용에 따른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검증에는 증거보전을 신청한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김 부장판사, 법원 및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하지만 현장에는 증거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없었다. 결국 증거보전은 무산됐고, 법원은 오후 3시26분께 현장검증 절차를 종료했다.

김 최고위원은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증거물이 없었다"며 "이미 치워지고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관위에서도 증거물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상태라 심각한 문제"라며 "오는 15일 일부 선거 무효 및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하는 선거소청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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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LionRock

큰일 났네 이제 . 이 뭔 ... 정원오 떨어진게 천우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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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그렇죠 음모론 안 믿고 정원오에겐 안 됐지만 만약 정원오 당선되었으면 다음 2년 총선때까지 지금보다 몇배가 강화된 부정선거 타령에 야권 결집+ 민주당 분열로 결과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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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기위원회

왜 도대체 저런 쓸데없는 삽질을 검찰에서 하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1. 투표가 끝나고 투표함과 투표록 등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철수를 한 뒤라면 투표소에는 쓰레기 말고는 아무것도 없음. 그니까 대체 저 투표소에서 뭔 놈의 증거를 찾겠다고 쓸데없이 뒤지는지 이해가 안됨. 2. 투표용지를 1,900매 줬다는 증거를 찾는거라면 선관위의 내부기록 및 해당 동주민센터에 협조만 구해도 충분함. 투표용지는 투표 전에 각 투표소 투표관리관들이 선관위에 모여서 직접 용지매수를 검수하고, 검수 후에 해당 용지가 모두 몇 매이며 이상없다는 내용을 서명,날인하도록 되어 있고, 각 투표소에 용지를 몇 매 배부했는지는 심지어는 동주민센터의 기록에도 나와있음. 특히 선거 당일 새벽에 동주민센터에서 각 투표관리관에게 투표용지를 넘겨줄 때 그 자리에서 매수를 서명,날인하니까 이 기록도 존재할 것임. 근데 대체 왜 쓸데없이 다 철수한 투표소를, 그것도 시위대들이 들이닥쳐 난장판을 만든 투표소를 뒤늦게 뒤지는, 아무 소득없는 삽질을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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