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서울여행기[6]
우리 사무실은 믹스커피를 안 마시고 원두 내려 마십니다.
가끔 옆 창고 사무실 놀러 가는데 거긴 꼭 믹스커피를 줍니다.
사장님이 타 주시기도 하고 직원이 타 주시기도 합니다.
셀프로 타서 마시려고 하면 극구 말리시네요. 그래도 손님 이라고...
근데, 똑 같은 믹스커피인데
누가 타 주냐에 따라 거짓말 같이 맛이 다 다릅니다.
기껏해야 물 양 정도 다를 뿐인데
뭐가 달라도 맛이 기가 막히게 달라요.
도저히 제 머리로는 풀리지가 않습니다.


댓글 2
당연하죠 , 밥도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듯이 ,남이해주는게 머든 맛있음.
일본애들이 괜히 '오이시쿠 나레 모에모에큥' 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