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총학생회 성명문.jpg[1]
지난 연휴때 아들래미가 공룡 좋아해서 고성 다녀왔는데요.. 저 마누라 태우고 뒤에 유아시트 장착해서 애들 둘 태우고요.. 운전 진짜 조심조심 하고 있습니다.. 위협 이런거 당연히 안 하고요 과속 티켓도 받은적 하나 없습니다.. 정말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오늘 집에 오는데 딱지가 끊겨있어서 보니까 진로 변경시 깜빡이를 안켰다고 누가 친히 신고를 해주셨는데요.. 진짜 어지간하면 대부분 다 켭니다.. 습관성 아니고요, 고성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유독 회전교차로도 많고 길이 좀 낯설더라고요.. 제가 먼일이 있어서 저때 깜빡이를 안 켰는지 모르겠는데요..
하.. 씨이발 진짜 너무 열받네요.. 요즘 경기도 최악이라 진짜 힘든데.. 후우..
이제부터 저도..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전부 하나하나 다 신고 할려구요..
이게 맞는거죠?
다들 그렇게 사는거 맞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서?


댓글 8
사진보니 안전거리없이 들어가신건데 이걸 억울하다고 글을?
깜빡이 좀 켜구들어와라 쫌~~~~~
거리가 위험해 보이긴 합니다
거리가 위험해 보이긴 합니다
알겠습니다. 새겨듣겠습니다..
깜빡이 좀 켜구들어와라 쫌~~~~~
사진보니 안전거리없이 들어가신건데 이걸 억울하다고 글을?
애 둘태우고 와이프까지 탄상태에서 거리상 뒷차하고 뭔일이라도 났으면 어쩌시려고.. 그에 비하면 티켓값 싼겁니다 좋게생각하셔요 빡칠만 해서 그런거 같은데
새겨 듣겠습니다. 다만 좀 억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평소 운전하면서 제 앞에서 칼치기하는 차들, 깜빡이는 커녕 그냥 들어오는 차량..(지금 생각해보니 저처럼..) 반대로 내가 차선 바꾼다고 깜빡이를 켜면 그 뒤에서 푸락셀 하는 차량들 등등..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신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어려운 세상 남의 돈 나한테 오는것도 아니고 왜 그러냐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저도 그냥 걸리면 다 신고할까 싶네요ㅎㅎ 그날의 제 행동 다시한번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도 그냥 칼같이 신고하며 살겠습니다..
막상 다른 사람 신고하려하면 블랙박스 영상 잘 찍혔나 확인하고 번호판 확인하고 어플에 신고하고 등등 귀찮아서 한번하고 안하게 될거임.
운전 매너있게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