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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층간소음 경고

안녕하세요,

분당의 한 아파트(복도식) 거주자입니다.

1층 엘리베이터 옆 벽에 이런 글이 붙어 있더라고요.

임산부이니 조용히 해달라는 말씀이셨어요.

그럼요 임산부이시니까 안정을 취하셔야 하는거 압니다. 저도 아이가 있으니 이해합니다. 

다만, 저렇게 '되받습니다, 경고입니다' 이런식으로 썼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여운 마음에 저렇게 협박하듯이 말씀하신것 같은데 저게 맞는걸가요?

저 글에 답변을 써서 밑에 붙이고 싶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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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5

닉넴임BEST

같은 말을 해도 단어 선택에 따라 글 전체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짐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임

299
베스트하나없다BEST

많이 시달렸나봅니다...그래도 단어 선택을 잘해야 "되받지않습니다"...

211
MorsTuaBEST

층간소음으로 빡돈건 쌍욕 박아도 인정. 저정도면 미칠것 같은 상황에서 많이 순화했고만.

178
마다로스BEST

층간소음은 안격어보면 모름 몸에서 사리나옴.. 발망치 소리때문에 진짜 미처버릴거 같음 뉴스에서 나오는 왜 칼부림이 왜 나는지 이해될거 같음 진짜 이웃 잘만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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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도사

방음이 안되는 아파트인듯.. 군홧발로 걷지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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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중고차나검색

먼 여자가 글씨를 저렇게 못쓰냐 !! 잘 못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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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인내꺼

많이 힘들어서 쓴 글 같습니다.

4
눈팅만하는사람입니다

글쓴 모양새 보니 안 낳는게 낫겠는데... 저런 사람 특징이 1층에서 자기집으로 층간소음 항의하면 지네집은 절대 아니라고 잡아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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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디션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부탁드립니다 로 끝났으면 좋았을껄

-2
전생대죄

이게 처음 붙인 호소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저도 아내 임신 때, 밤 11시 윗집 발망치 때문에 밖에 나가있다가 그x 잠든 후 돌아오곤 했습니다. 삐쩍 마른 여자인데 정말 그 소리가... ㄷㄷㄷ 찍을 때마다 소리가 아닌 건물 울림이 발생하는데 심장이 아립니다. 안 당해본 사람은 멋대로의 상상으로 비꼬는 댓글 달지 마세요... 아내가 가슴을 누르며 아프다고 눈물 흘리는데,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 사건이 왜 발생하는지 알겠더군요. 아니 솔직히 살의 느꼈습니다. 임산부라면 그 스트레스, 아이에게 영향이 안 갈 수 없겠지요... ㅠ

5
아프리카하마

돈벌어서 개인주택 지어서 살아라 벼슬아치 임산부님

-3
블박구함

층간소음도 문제지만 저 사람도 심리상담 한번 받아야 함. 층간소음이라는게 참 신기한게 내가 용인해 주면 잘 안들리지만 내가 용인 안하면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신경을 긁음. 우리 윗집도 새벽1시에도 뛰는 애색히가 하나 있는데 초창기에는 엄청 열받아서 집도 찾아가고 관리사무소에 전화도 때리고 했는데 나중에 그러려니 포기하고 사니 신기하게도 소리가 잘 안들리더만. 실제 층간소음 측정하면 전부 기준치 이하로 나온다. 근데 감히 나의 삶을 침범해?하며 쌍심지 켜는순간 10배로 증폭돼서 들린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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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초보

남 욕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인듯 미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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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난영

층간소음 혐오하는 보배아재들인데ㅋㅋ 혐오 우선순위는 여자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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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찬가

글씨를 보면 어떤 사람인지 대충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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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대한민국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원인을 해결하고자 했으면 보다 공손한 말로 하셨으면 어땠을까요? 아쉬운 경고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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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달령

미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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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태평양고자자지

정중을 모르는 인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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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이다

마지막멘트도 안좋고.. 그냥 경고정도만 했어도 되겟건만..

0
든든든

신생아 태어나면 더 답없을텐데.. 후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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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시얌

층간소음 당하면 글이 좋게 나가는 줄 아나.. 참다 참다 쓴거 같구만.. 나도 1년 가까이 참다가 새벽에 뇌에서 퓨즈 나가더니 종이에 글쓰는데 저런식으로 협박문이 써지더라. 붙이지도 않고 찢어버리긴 했지만 난 저 사람 이해간다 ㅋ

2
주준파

참고 참다가 정말 미칠것 같아서 쓴 글로 보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임산부니 조금 더 민감하겠죠. 이렇게 글 쓰는것보다 그분의 심정 이해하고 다독여주면 그분 마음은 더 넓어질것으로 보여요.

1
o김차사o

경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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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Ent

우리 아파트가 잘지은건지 우리 이웃이 점잖은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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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빱도사

더 뛰어 부러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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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절을국경일로

오죽하면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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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다씨

층간소음은 정신병을 유발시키는 악성바이러스입니다,,당해본사람만 알죠,,,,조용히좀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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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머리챠챠

1층도 살아보고 층간소음 이웃소음으로 여럿 만났었는데,, 1. 매일 특정 시간이 되면 똑같은 노래를 목청껏 불러재끼던 남학생,,, 늦은 밤 시간엔 처맞는데 비명소리도 일주일에 5일은 질러댐,,, 2. 1층 살 때, 옆 집에서 매일 가야금 / 장구 등 악기질에 국악 불러댐,, 밤엔 안하지만 주말엔 아침부터 19시까지함... 3. 윗집이 인테리어를 한 후, 청소리 돌릴때 드륵드륵하는 소리, 발망치는 당연하고,, 조용한 밤이되면 말소리조차 들림.. 대체 바닥에 무슨짓을 하면 그렇게까지 되는건지,, 아들이 양아치라 애비가 아들 겁나 팸.. 시끄럽다하면 자긴 살면서 시끄럽단 말을 들은적이 없다고함,, 미친가족인데 아줌마만 맨날 미안하다고 함.. 4. 지금 사는 곳 윗집은 매일 24시간 3시간 간격으로 다다다다거리면서 몇분~몇십분을 돌아다님.. +@로 믹서기소리?? 같은걸 동반함. 24시간 중 새벽이고 낮이고 밤이고 없음. 3~4시간 간격으로 매일 24시간임. 참다참다 미칠것같아서 한판 붙으려는 찰나,, 윗집 아줌마가 다리를 저는? 걸을때 제대로 못 걷고 아주 작은 보폭으로 다다다다거리면서 걸어다니는걸 봄,, 아픈데 뭐라 못하겠어서 지금도 참고 사는 중,,, 아파트는 진짜 하자 안심하고/이웃 잘만나는게 최고입니다.. 이웃 잘못 만나면 뉴스에 나올지도 몰라요 진짜,,, 제발 공동주택에선 기본적인 매너만 좀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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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아름다운들

지금은 부모님께서 모두 돌아가셨지만 올해 나이를 계산하면 두 분 다 100세가 넘으셨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실 때까지 부모님을 모셨던 저는 1층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저도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23년째 살면서 윗층의 사는 분들이 참 많이 바뀌었지만 조금 참자.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1
어우와둥둥

참으로 개념에 밥 말아먹은 년이네. 층간소음이 싫으면 맨 윗층으로 가던지 아니면 정중히 조용해달라고 하던지 미친x가 카페트를 사줘봤어 슬리퍼를 사줘봤어. 암것도 안하면서 뭔 짓이야. 세상 미쳐돌아가는구만

1
프리스타일찬

이제는 임신이 벼슬이 되는 시대인건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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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

지 애 가진게 뭔 벼슬이라고 남한테 유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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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당근

임산부라는 애기만 적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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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등대

애 만들때...우리는 그 소음 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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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부리두

여자 글씨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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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저 정도는 애교로봐야됨. 층간소음으로 인하여 살인도 나는 세상인데. 윗층에서는 무주건 조심하는게 맞음. 저도 아파트 살지만 층간소음으로 인해 아래층에서 단 한 번도 클레임 걸린적이 없음. 발망치 하지않고 조금만 신경쓰면 앞꿈치로 걸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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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나의함

아파트에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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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그럼 어디서 사냐? 충소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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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없는세상이좋아

못배운년이 아래층에 이사왔네.....임신한 애는 무슨죄인가? 저런것들은 왜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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