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야되는데..[8]
조국장관 자원봉사한다고 글올렸던 나그네 입니다
당시에는 정말로 마음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는 느낌에 자원봉사에 지원했었습니다
그렇게 한해정도의 시간을 자원봉사를 하고 정말로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변도 돌아보게되고 내 자신도 돌아보게되고...
시간이 지나니 참 허무하게 느껴지더랍니다
당시에도 느꼈지만 정말 열정적으로 함께 봉사하셨던분들이 어느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봉사를 하고 어느분은 본인의 입지를위해 봉사를 하고 또 어느분은 묵묵히 그저 나라를 위해...
참 신기하게도 그 때도 느꼇지만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내가 실망하면 대다수가 실망하고 내가 힘들면 대다수가 힘들다...
정말 힘든시기인듯합니다 그때도 그랬지만 현재도....
그때당시 저를 응원해줬던 우리 형이 2달전에 넘어올수 없는 강을 건너갔습니다
형에게 정말 아쉬운것은 함께 술한잔 마지막에 못한것이 아쉽네요.
사람은 항상 떠나지만 남아있는것은 본인이라는것..
당연한 이치이지만 그래도 가끔 맘이 아리네요.
우리 보배님들 늘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하루를 만드세요~


댓글 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