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결국 떠나는 청년[2]
김야옹이 죽고 남은 사료 한포 반 뒷집 아주머니 드리고
정 끊을 랬는 데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애처롭게
야옹야옹 대길래 배고파 저러는 갑다 싶고
배도 홀쭉해져있고 해서
없는 살림에 주문 했습니다
거참...ㅡㅡ
김야옹이 죽고 남은 사료 한포 반 뒷집 아주머니 드리고
정 끊을 랬는 데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애처롭게
야옹야옹 대길래 배고파 저러는 갑다 싶고
배도 홀쭉해져있고 해서
없는 살림에 주문 했습니다
거참...ㅡㅡ
댓글 9
냥집사
마을 공동육아
냥아~~~옹
랜즈 안 닦아서 사진이 좀 뿌옇습니다
아구...복받으실거예요~~
.
정 많은 분 정 떼기 힘들어요.
새끼 몇번 낳더니 젖은 축 늘어져 있고 못 먹어서 배는 홀쪽 한데다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애처롭게 야옹야옹 하면서 심장을 긁는 것 같은 소리를 내거든요...
@젖은눈슬픈새 배고파서 우는 거예요. 행님 심장을 긁지 않아도 돼요. 밥 줘도 되고 맘 줘도 되지요. 다만 훗날 상처나 버림 받았다는 맘은 먹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