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650원 받는 벌레들인줄 알았는데[2]
코인 트레이딩 포럼에서 우연히 본 유명 스캘퍼 Anson의 글인데, 한국 투자자들 뼈 때리는 내용이라 번역해서 공유함.
"한국 트레이더들은 차트에 온갖 지표를 띄워두고 수학 공식처럼 접근한다. 하지만 크립토 시장은 철저히 '유동성 체급 싸움'이다. 기관과 고래들이 파놓은 함정(스퀴즈 빔)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의 평단가와 실시간 오더북 동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것뿐이다. 기술적 분석만 고집하는 것은 눈을 가리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얘 말 들어보니까 그동안 내가 지표 맹신하다 왜 청산당했는지 이해가 가더라. 그래서 해외 메이저 거래소 랭커들 실시간 포지션 오픈된 장부 다 긁어모아 둔 API 대시보드 켜놓고 얘네 평단가 역추적하는 매매로 바꿨는데, 확실히 세력 움직임이랑 엇박자 타는 버릇이 싹 고쳐짐.



댓글 1
님 쪽지로 저한테도 정보주세요 수입 20프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