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방한모 옳은 착용법[6]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아파트 실외기 쪽 공간에 둥지를 만듬
장점
1. 콘크리트라 무너지지 않음
2. 대체로 고층에 '입주'해서 뱀이나 고양이 같이 알이나 새끼 노리는 천적으로부터의 위협을 피함
3. 가끔 사냥 못해와서 쫄쫄 굶은 것 같으면 사람이 알아서 닭가슴살 같은거 급양해줌
4. 천연기념물이라 집주인도 어떻게 못함
(야생동굴구조센터 부르기도 함. 그런데 영물이 들어오면 그거대로 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그렇게 성체가 된 애들이 익숙한 아파트로 돌아와 둥지를 틈


댓글 12
차위에 똥싸는 까마귀 좀 잡아먹어라
다 적응하며 사는거지~ 다른애들도 많이들 번식하면 좋겠네요
수리부엉이한테 잡아먹히더군요 ㄷㄷㄷ 체급 차이가 어마무시함
조롱당하면 황 ㅠㅠ
다 적응하며 사는거지~ 다른애들도 많이들 번식하면 좋겠네요
차위에 똥싸는 까마귀 좀 잡아먹어라
이게 뭔소리야
비둘기 아니 닭둘기도 잡아먹어라
까마귀들은 한마리 자체가 체급을 무시못할정도로 황조롱이 보다 큼! 거기다 어마무시한 다구리빨 생각하면~!
수리부엉이한테 잡아먹히더군요 ㄷㄷㄷ 체급 차이가 어마무시함
우리동네 와서 닭둘기라도 잡아먹지..ㅠㅜ
부엉이도 둥지트고 많이 번식했음 좋겠다
꼬물이들이 자란 모습을 보니 맹급류긴 하네요 ^^
근데 쥐 비둘기 까치 까마귀 물고 와서 저기서 도살하면 ㅎㄷㄷ
우리집 실외기엔 물까치가 둥지를 트는데 시끄러워서 쫒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