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를 가기위한 열정[2]
한강 바람쐬며 자전차 잘 타고 왔습니다
사람들 역시 많네요
조깅대회가 있었는지 좀 어수선하고
앰브런스에 실려가는 사람도 보이구요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갑자기 훈제가 맛나보여서
과일하고 이것저것 사서 후다닥 부모님댁 갔더니
아버지는 아들 온거도 모르시고 콜콜 낮잠 주무시고
어머니께서 단지앞 주말농장에서 직접 키우시는 채소를 따다가 부랴부랴 무쳐주시네요
역시 봄볕에는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 내보내는게 맞네요
홀딱 타버렸습니다~


댓글 11
어이구야.....벌겋게 달았네요... 맛있게 드시고 푹 쉬세요~
네 팔도 다 탔어요 즐거운 토욜 저녁 되세요~
부모님이 가까히 사시나 봅니다.
네 차로 20분 거리에 사셔서 주말에는 과일 같은거 장봐서 들리는 편입니다~
역시 오와열 칼각으로 맞췃습니다
쓸쓸한 독거인 각만 찾고 있습니다 아... 강아지 아프다고 하셨는데 좀 나아졌나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제 얼굴을 아신다구요? 무섭습니다~ 조만간 피부과 예약 들어가야겠네요 원래 겨울에만 하는데...
오이소박이 먹고 싶네요
어여 오세요 소박이는 아니고 오이-부추 무침입니다만 저희 어머니의 사랑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좀전에도 1층 내려와서 늘 그러하듯 14층에서 지켜보고 계시는 어머니께 손 힘차게 흔들어드리고 왔습니다~
@이발소가는스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