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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 학교에 전화를 걸어야하는지 망설여집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글을 남깁니다.>

 

 

 

정말 백번 망설이다가 오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이말만 듣고 판단할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연락을 드렸다.

아이한테 이러이러하게 들었는데 사실이 맞냐?

 


땡땡이가 어떤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그에 대한 다짐서를 쓰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땡땡이가 예민해져서 친구들이 옆에 오는걸 싫어했다.

친구들한테 가급적 땡떙이 옆에 가지말아라....지시했는데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제 아이가 땡땡이 옆에 갔다.

제 아이에게 물어보니 종이 귀퉁이가 졉혀져 있어서 그걸 펴주려고 했는데

예민해져 있던 땡땡이가 왜 만지냐며 쓰던 연필로 제 아이를 찔렀다.

원래는 그런 아이가 아니다. 얌전한 아이인데 그날따라 예민해져서 그랬다.

아이는 혼냈고, 아이 부모님께도 말씀드렸다.

라고 말씀하셨고, 

 

아이들끼리 다툴수도 있는데 <괴롭힐까봐 겁난다> 이부분을 말씀드렸더니

전혀 그런일 없고, 그런 아이가 아니다라고 하셔서 

통화를 끝냈습니다.

 

사실 연필로 찔렀다는게 마음에 걸렸어요.

지금은 연필이지만 다음엔 뭐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제 아이가 먼저 잘못했을수도 있죠. 

뭐가 되었든 아이말만 듣고 판단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런일로 전화드린게 죄송했지만, 

사실을 알고나니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아이 키우다 보면 별의별일이 다 있겠죠...

그때마다 학교에 전화하거나 민원을 넣는것은 잘못된 일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

 

신중히 생각해서 판단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진상부모가 진상짓했네....하시는 분도 계실거 같아서 좀 무섭네요.

 

댓글 달아주시고 진심어린 조언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인데...

팔에 작은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서 이거 왜이러냐고 물어봤어요.

아이와의 대화내용을 최대한 비슷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여기 팔 왜 다쳤어?

땡땡이가 연필로 찔렀어.

연필로? 왜?

내가 걔 도화지를 구겼어.

왜 구겼는데?

펴줄라고 하다가 구겨졌어.


........


선생님께 말씀드렸어?

어 그래서 땡땡이는 선생님한테 혼났어.

엄마가 선생님께 전화해볼까?

아니 하지마...

왜?

땡땡이가 혼나고 나 더 괴롭히면 어떡해?

땡땡이가 너 괴롭혀?

그냥 장난식으로 ....장난을 많이쳐. 그니깐 전화하지마



큰 상처는 아닙니다.

미세한 찔림의 상처가 있고, 그 주의가 살짝 노란빛이 도는 멍이 보이네요.

다친건 괜찮은데 .... 마지막 말이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평소에도 아이를 괴롭히는 걸까요?


요즘 하도 학부모 갑질이 많아서 이런일로 전화를 해도 되는건지...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깊이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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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

인생새옹지마BEST

처음부터 악성민원 빌런같은 학부모도 있지만 대부분 뉴스나 유튭을 보면 본인자식이 관련되면 빌런 학부모로 대부분 되는거같네요 그사람들을 쉴드치는게 아니고 솔직히 자기자식이 관련되면 냉정하게 처벌해야한다라는 부모는 거의없을듯싶습니다 그러니 어떠한 이유라도 만들어서 본인에게 최면을 거는거죠... 분명히 샤프심으로 찌른건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래서 선생님한테도 혼났자나요 하지만 원인제공자는 님의 아들이죠 님또한 자식의 죄는 보이지않고 마지막말 평소에도 아이를 괴롭?? 괴롭힘 당하는 아들이 친구의 도화지를구길수있나요? 도화지를 어떻게해야 펴는작업중에 구겨질수있는거죠? 결국 님아들이 괴롭히는 아이인겁니다 글로만 봤을때는요

126
k311BEST

"내 아이는 절대 거짓말 할 아이가 아니다" 부모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 지점입니다. 본 적도 없는 자제분을 나쁜 아이라고 단정하는 건 아닙니다. 콜버그의 도덕발달론에 의거하면,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아직 미숙하여 일어나는 자기 변호 목적일 수 있으니 비난하는 것도 아닙니다. 종이를 펴주려다 구겼다? 순전한 피해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에도 가능성을 두셔야 합니다. 시비 가리기보단, 그 아이와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대화를 더 해보세요. 복잡하게 풀려면 한 없이 꼬일 수 있지만, 아이들 선에서 풀릴 수 있는 수준의 일이었다면 부모의 조언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도.

102
와장창창BEST

아이의 의견을 먼저 존중해주세요 다만 어려운일이 있거든 꼭 부모에게 얘기해야한다는건 늘 상기시켜주시고 든든한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일단 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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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니테레폰다링링링BEST

선생님이 인지했고 이미 주의를 줬는데 부모가 왜 나서나요 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내가 선생님이면 책임지기 싫어서라도 부모님한테 말하고 치워버렸을겁니다 그런데 안그랬죠 근데 그걸 굳이 선생님한테 말한다면 이미 그거부터가 선생님을 무시하고 선생님 교육 방식에 반기 든다는건데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요? 그리고 아이가 이미 됐다고 하는데 그걸 또 여기다 물어보는 수준이 진짜 하 그래서 제가 바로 윗댓글로 말했죠 거 이상한 사람이네 알면서 왜 물어봐요

16
l소리지기l

저도 3ㅡ4학년땐가? 짝꿍한테 연필인가로 왼쪽 알통 부위 찍힌적 있어요 흉하거나 기분 나쁘거나 그런건 아닌데 평생 상흔이 있네요 제가 부모라면 말은 했겠습니다 또 그럴지 누가 아나요?

0
신촌흰둥이

초등 두자녀 아빠입니다. 항상 먼저 물어보세요 너는 아무 잘못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ㅇㅇ가 먼저 그랬어? 그럼 답 나옵니다. 그게 아니라 내가먼저 살짝 장난쳣는데 걔는 심하게 그랫어... 싸우지 말고 먼저 장난치지말고 친하게 지내 알겟지??

1
미니모니테레폰다링링링

거 이상한 사람이네 알면서 왜 물어봐요

1
박카스맛젤리

종이를 구긴것과 연필로 찌른것은 누가 먼저 잘못했고를 떠나 차이가 극명합니다 종이를 구겼다고 연필로 신체를 찔러서는 안되죠 어찌된 상황인지 선생님께 들어보실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7
국빱매니아

요즘아이들은 자기물건을 엄청 아낍니다... 자기 물건을 먼져 훼손한것도.. 폭력이 될수 있습니다..

0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내가내다78

거 말이 심하네 쯧

-1
슈룽

선생님이 인지하고 혼낸 상황이죠 그럼 혹시 또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를 봐주시고 좀 기다려보시죠. 저라면 또 그러면 상담 요청해서 단호히 지도부탁드린다고 하겠습니다.

-4
챨챨스

5살도 아니고, 5학년인데.. 전화하지 마세요

17
지구야아프지마

선생님께 물어볼수는 있지요.몰랐다면 주시해줄수있잖아요.저는 여쭤보긴하겠습니다.

-10
극멸

괴롭힘 당한다고하면 절대 못 구기죠.. 애들사회는 정글이나 다름없어요.. 진짜 약육강식입니다.

9
미니모니테레폰다링링링

선생님이 인지했고 이미 주의를 줬는데 부모가 왜 나서나요 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내가 선생님이면 책임지기 싫어서라도 부모님한테 말하고 치워버렸을겁니다 그런데 안그랬죠 근데 그걸 굳이 선생님한테 말한다면 이미 그거부터가 선생님을 무시하고 선생님 교육 방식에 반기 든다는건데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요? 그리고 아이가 이미 됐다고 하는데 그걸 또 여기다 물어보는 수준이 진짜 하 그래서 제가 바로 윗댓글로 말했죠 거 이상한 사람이네 알면서 왜 물어봐요

16
바람난늑대2마리

괴롭힘 당하는 친구들을 보면 가해자의 물건에 손도 못됩니다 싸워서 이길수도 있는 친구인데도 가해자 주변이 무서워서 당하는거죠 그런데 글 내용을보면 원인제공을 했네요???아니면 그럴듯한 핑계랍시고 된것같은데..다시 얘기해보세요 학교에 전화부터 하지마시고 선생님들 힘들어요

4
꾸루꾸루

아직 2학년 키우고 있어서 그런데 5학년도 이정도 소통이 안되서 선생님께 물어봐야 할 정도 인가요?

3
스틸킹

정 물어보고 싶으면 선생한테 이렇게 물어보세요. "우리 oo이가 평소 어떤가요. 친구들에게 장난이라면서 짓궂은 행동 또는 그 이상을 하나요? 아이가 연필에 찔렸고 찌른아이가 혼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객관적으로 우리아이가 뭔가 더 잘못한게 아닌가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솔직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잘못된게있다면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교육하겠습니다." 라고요.

5
하지만없쥬

5학년 학부모입니다 정말 심한 학폭 아닌이상 부모는 이제 어느정도 빠져줘야합니다 사회성 못길러요

6
호형제아범

앵간이 하자

4
JulyG

나는 선생한테 전화안하고 조용히 찾아가서 찌른놈을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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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그냥 좀 지나가자..이러니 참교육이란 드라마가 나올만하지..그리고 상대 아이에 말도 들어봐야함..내 자식이라 다 솔직하다고 믿고싶겠지만..막상 따져보면 그렇지않은 경우가 태반.

2
해커니스

이미 그 일에 대해 선생님이 가해자를 처벌을 하였는데

1
mcmoo

부모 입장의 마음은 이해하나,기다려 보시죠!

0
그러다골로간다

학폭을 대수롭게 넘기는 위 댓글들... 그러면서 참교육이 잼있네 사이다네... 요즘은 몰라서 실수로 죄를 짓는 시대가 아닌데 약한 학폭 심한 학폭 누가 판단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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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큘

내아이는 거짓말 안할거 같지요?

7
젊은오빠

나화진이 도와달라고 하는 것이 해결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따님에게 혹시 나중에라도 아빠, 엄마에게 꼭 도와달라고 말해달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0
동네와자씨

학부모 상담을 요청하는 행위 자체가 진상은 아닙니다. 선생님에게 면담 요청하셔서 진상에 대해 들어보고 전후 상황 파악 부터 하는게 필요해 보이네요.

-2
왕따올빼미

5학년....5학년....ㅎ.....

2
속삭속삭

아니.. 그걸 왜 선생한테 전화함? 상대가 가해자시건 피해자이건 그 상대 아들 부모한테 전화를 해야지 ㅋㅋ 우리나라 참 이상해. 미국 처럼 반과 담임을 없애야함. 학폭위도 없애야함. 가해자 피해자끼리 경찰서 가서 해결하면됨. 국어 선생이 학교에 국어 가르치러 취직했지. 니들 자식새끼들 뒤치닥거리 하려고 간게 아니야. 니 아들에 상처 자국을 냉정하게 잘 봐바.. 이게 담임한데 전화할 일인가? 본인이 그정도 판단을 못하냐? 그 나이 판단력으로 결혼은 어찌하고 사회서 일은 어떻게했데.

2
몬태나

아는 분이 "위클래스" 담당하는 전문상담교사 입니다. 의외로 볼펜, 자, 연필 등으로 심하지는 않아도 티나게 다치게 하는 경우 해당 건의 가해학생이 실제로는 피해자인 경우도 꽤 된다고 합니다. 보통 가해학생들은 일반적으로 흔적을 안 남기고 오히려 피해학생들이 참다참다 본인을 방어하려던 경우도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위클래스 선생님도 이미 답을 정해 놓고 따지는 학부모들이 많아서 가해학생들은 오히려 선도의 기회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쉽지 않겠지만 담임선생님을 믿어 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혹여 자녀에게 잘못이 있어도 다그치거나 야단치기에 앞서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 아이가 자기 입장을 말할 기회를 충분히 주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해 주세요. 너무 윽박지르면 어떻게든 거짓말로 순간을 모면하려고만 하고, 부모는 무섭고 남의 편만 드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사실관계가 궁금하시면 선생님에게 여쭤보실 수 있겠지만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게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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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넣어요

이미 학교에서 끝난 걸 선 넘지 마세요 원인 제공은 먼저 했는데 연필로 찌른 애는 혼났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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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는수동

본인 자식이 먼저 시작한 일인데 본인자식이 피해본거만 보이나보네요..그러지마세요..뭔 전화하면 달라집니까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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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Wind

교실에 CCTV 달면 모든게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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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룬

선생님의 판단을 믿으세요. 가장 중립적인게 선생님입니다. 애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본인일을 100% 중립적으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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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dyahd

일단 전회해서 선생님이랑 통화해봐야죠 진짜 펴주다가인지 장난치다가인지 내자식 잘못했음 훈육해야하구요 말늬앙스로보면 가해자가 또 괴롭힐거 걱정하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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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볼지니

전화해서 쌤한테 상황 설명은 들어야지 애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으니, 상황 파악부터 하고 그 다음에 애를 지도해야지 궁금한거 물어보는건 갑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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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센스입니다

대중매체에서 흔히 하는말이 있죠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한다 순수하다 등등 하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누군가에게 알려지는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본인잘못을 자각하고 있을땐 감추고 싶어하죠 종이를 펴다가 구겨졌다는건 누가봐도 방어기제에서 나오는 서툰 거짓말입니다 아니면 나름대로 최대한 머리굴려서 준비한 거짓말일수도 있구요 제가볼땐 님아이가 먼저 괴롭힌게 맞는거같고 한두번이 아닌거 같습니다 상대학생은 참다참다 폭발해서 찌른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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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etU

연필로 찔러서 상처생기면 문신처럼 안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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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맨

학부모들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부모님에게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자식 키우는 입장이 되어보니 내가 했던걸 아이도 하더군요.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때그때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하는 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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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H

저라면 담임한테 낮시간에 하이톡 할거 같아요 아이가 친구 도화지를 구긴 잘못은 잘 설명하고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또 괴롭힐까 걱정하는 아이 모습에 고민하다 이렇게 하이톡 보냅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그 친구 부모님도 이 내용을 알고 가르쳐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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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은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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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헌터

위에 댓글들 참 어질어질하네요 저런 연필로 찌르는 행동을 하고도 어? 상대부모는 대꾸도안하고 선생은 그냥 뭐라하고 끝나네? 이런 행동이 이정도 대응으로 끝나는구나 학폭도안되네? 그런애가 나중에 어떤일을 벌일까요? 도화지 구긴걸 옹호하는게아닙니다 말마따나 무슨 작품을 구긴것도 아니고 종이하나 구긴 댓가가 연필심 찌른걸로 돌아와도 학폭은 커녕 그냥 주의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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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니테레폰다링링링

그걸 왜 님이 판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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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웠니이

전화 거셔야죠.사실확인을 위해,부모가 인지하는 상황과 동일한지 학교에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본인 아이나 상대아이의 잘못이 있다면 더 큰 잘못이 반복 되기전에 바로잡는게 관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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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니테레폰다링링링

추가글 보니 소름돋네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여기 글 쌍그리 다 무시하고 전화 했으면 그냥 그걸로 된거지 본인 아이는 잘못이 하나도 없다는식으로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 자위 하듯 후기랍시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글을 써놨네 와 골때리네 건드리지 말라는애를 당신 아이가 건드린거부터가 잘못인데 진상 될까봐 무섭다니.. 어질어질 하네 말이 좋아 초딩이지 5학년이면 옛날같으면 결혼했을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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