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씨와 김동현씨는 이날 오전 6시 24분께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취재진 앞에 선 김아현씨는 "나포 당시 저희 배가 가장 마지막으로 나포된 배 중 하나였다"며 "이스라엘 점령군이 화나있는 상태였고, 감옥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타당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도 구타 당해 한 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가자지구를 가려고 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전히 가자 지구가 고립돼있고, 투쟁 협상 이후에도 가자지구 상황이 여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폭격 때문에 사실상 기아로 굶주리고 있다"며 "그곳에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중동 상황과 정세가 위험하더라도 다시 한 번 (항해를)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언제나 가자지구에 (다시) 갈 계획이 있다"며 "가자가 해방될 때까지, 해방 이후에도 팔레스타인과 세계에 고립된 수많은 땅들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를 향해서는 "시민을 억압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시민들을 향해 총을 겨누고 구타하고 폭탄을 발사하는 것에 대해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함께 지지해야한다"고 했다.
김동현씨도 "이스라엘이 저희한테 한 일은 공해상에서 우리 배를 납치했고 민간인들을 상시적으로 고문하고 감금한 것"이라며 "저희는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폭력의 일부만 맛봤을 뿐이지만 정말로 견딜 수 없는 정도의 폭력이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KFFP) 등에 따르면 김아현씨는 가자지구로 향하던 자유선단연합(FFC) 소속 구호선 '리나 알 나불시'호에 탑승했다가 현지시간 20일 새벽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김동현씨는 현지시간 18일 구호선 '키리아코스 X'호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붙잡혔다. 두 사람 모두 20일 석방됐다. 특히 김아현씨는 지난해 10월에도 가자지구행 선박에 탔다가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뒤 풀려난 바 있다.
외교부는 올해 초 김아현씨가 다시 가자지구행을 계획하는 것을 인지하고 그의 여권을 무효화했다. 또 수차례에 걸쳐 출발지로 예상되는 관계당국과 이스라엘 측에 우리 국민의 가자지구행 가능성을 알리며 소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가 힘썼는데 외교부를 규탄한다는 카드를 들고 있는 사진은@_@호달달
나도 20대 초에는 내가 세상을 뒤바꿀 수 있는 '캡틴 코리아' 인줄 알았었지우~
근데 횽, 누나들 20대를 넘어 30대를 바라보고 있자나우~
그럼에도 비합법적인 행동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는 건가우@_@
그것은 자칫 모두가 무법자가 되어 주장을
관철시키기만 하면 된다는 것처럼 비춰지거든우~
축구장에서 손으로 공들고 상대 골문에 집어넣으며 골 주장하기.
UFC에서 몽둥이 꺼내서 때려 쓰러뜨린후 내가 이겼다 주장하기.
꽃에게 '짖어'라고 말했는데 안짖자, 꽃을 뽑아버리는 것처럼우@_@
이미 수천년전에 합의가 끝났던 철학인데
21세기에도 똑같은 문제를 다뤄야 한다는게 안타까워우@_@
이 글을 해초 아지매가 볼리 없겠으나,
묵가적 이해는 법가적 이해를 이길 수 없어우@_@
왜냐면 인간이해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애우~
그 종교는 항시 신은 위대하다면서 추앙만 할뿐,
인간에 대해서는 해석하려고 안하더라구우~
하기사 그 신은 잘못을 한적 없는 것처럼 나오니까우~
잘못은 늘 인간에게만 있다고 했었지우@_@


댓글 6
사진이 있어 할많하않!!!
사진 속 인물들 중에서 해초아지매는 없어우@_@키키킼
@LANIGIRO 얼굴들이 다 비슷비슷 하게 생겨서 착각했네유 ㅎㅎ
캣맘하고 비슷한 부류...
옛날에는 소환 주문이었는데...ㅋㅋㅋ
입국즉시 체포해서 전용출구로 데리고나가 출입국관리법위반으로 조사하고 출국금지명령해야지 환영회하게 놔두네..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