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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와 렉카유투버에 집착하는 분들요. 잘 들어 봐봐요.

사람이 신뢰하는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이 

시대마다 달랐어요.


예전에는 '방'이라고 해서 벽보가 언론과 정부를 대표했지요.

'방'에 나올 정도면 아주아주 중요한 일이었고 그만큼

신뢰도가 높았어요.


그러다가 세상이 변하고 손으로 쓴 '방'이 아니라 

인쇄물이 그 자리를 대신 합니다. 

인쇄물인 신문은 그 신뢰도가 아주 높았고 

언론의 힘이 그때부터 자라나기 시작해요.


다음 이야기는 라디오인데 일단 중간에 끊고 한마디 하자면

방이나 인쇄물은 아무나 만드는 것이 아니고 당시에는 제작 자체가

힘들었으므로 개소리를 싣지는 않았기에 그 신뢰도가 높았던 거에요.

물론 그 시절에도 '담벼락'낙서를 통한 개소리는 존재 했지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영화가 나와요.

영화 앞부분의 광고는 전파를 통한 라디오나 티비가

없던 시절에는 그 파급력이 엄청 높았어요.

그러나 그 자리는 라디오가 차지하고 

결국 티비에 빼앗 깁니다.


라디오가 없던 시절은 광장에서의 '연설'이 힘을 가졌고

그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으며

개소리를 할 경우 돌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한 의심은 거의 없었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정보의 소통은 그 방법을 달리 했고

그 중에서도 '신뢰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전달되는 정보는

사람들이 신뢰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기꾼들도 그걸 잘 알았다는 문제가 있지요.

인쇄물로 사람을 속이는 것을 '삐라'라고 하지요.

한국전쟁 시절에는 그 '삐라'의 파급력이 컸습니다.

다른 매체가 없으니까요.

요즘은 '찌라시'라고 하지요. 이제 인쇄물은 그냥 광고물 수준이 

되어 버린 세상입니다.


라디오 디제이도 결국 음악다방 디제이나 

떡볶이집 디제이가 나타난 덕분에 이제는 신뢰라는 표현 보다는 

오락의 의미가 큽니다.


그렇게 사기꾼들은 입소문을 거쳐서 벽보를 이용하고 

인쇄물을 이용하는 단계를 넘어서 지금은 영상을 이용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믿어 주니까'요.

우리는 막연하게 '영상'에 대해서는 신뢰를 하거든요.

이건 시대의 흐름입니다.

예전에 방을 신뢰하니까 낙서와 대좌보가 존재했고

인쇄물을 신뢰하니까 삐라와 찌라시가 등장하고 

방송을 신뢰하니까 유투버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지식이 넉넉치 못한 사람들은 그 내용보다는 

그냥 '영상이니까' 믿어 버리는 낮은 수준도 존재 합니다.

물론 지능도 같이 부족하기는 하지요.

지능만 어느 정도 되어도 '영상'이라는 이유로 믿지는 않을텐데요.


좀 아픈 이야기지만 당신이 세상에서 홀대 받는 것은 

정치적인 성향이 아닌 낮은 지능과 지식의 결과입니다.

노력으로 극복을 해야 내용으로 판단을 하는데  

(저는 얼마전까지 광자와 전자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노력할 생각을 할만큼의 지능도 안되는 겁니다.


그런 유투브 볼 시간에 과학 유투브를 보고 역사 유투브를 본다면

영상의 내용을 기준해서 믿을지는 결정 할 수 있을 겁니다.


스스로 깨달으셔야 합니다.

지금의 행동은 무지와낮은 지능에서 유발 되었음을 깨달으시고

그런 상황에도 이 세상에 어울려 살 방법을 찾으셔야지.

'내가 정치 성향이 다르다고 욕먹는 구만...저 빨갱이 새끼들...'이러면

사람이 발전이 없다는 겁니다.


세상에는 더 낮은 지식과 더 낮은 지능으로도 

세상에 해악을 끼치지 않고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길바닥에 담배꽁초 정도 던져봐야 누군가 치워주면 됩니다만

쓰레기 버릴 권리를 운운하면서 길바닥에 똥을 싼다면

아무도 뭐라 하지도, 치워 주지도 않을 겁니다.


논리로 이긴게 아니라 똥이라서 피하는 겁니다.


스스로 똥이 되려 하지 마세요.

사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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