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추심 협박문자 관련 여쭙습니다...[6]
오늘 주말이라 이것저것 사려고
트레이더스 양산점에 갔더랬죠.
마침 점심시간이라 피자 한판 사서 정수기가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 먹고 있는데....
헐~~~
초등학교 5~6 학년쯤으로 보이는 여학생
여럿이서 정수기로 손을 씻더군요.
조금 있으니까 어떤 아주매미가 손을 씻네요.
또 조금 있으니 다른 아주매미가 손을 빡빡 씻네요.
그리고 또...
처음 손을 씻던 아이들이 또 와서 손을 씻고,
정수기에 비치된 종이컵으로 음료머신에서 콜라를
따라 마시네요.
차마 더이상 지나칠수 없어 그 아이들에게
정수기에서 손 씻으면 안된다라고하니
화장실이 멀어서 그랬다네요.
사실 거기 바로 근처에 화장실이 있는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오늘 다시 느껴습니다.
밥상머리 가정교육이 얼마나 값진 교육인지...
그리고 분명 수준차이란게 존재 함을...


댓글 5
무식한것들
무식한것들
참 한심하네요.
아이들에게 잘못이라 말한것 칭찬~
정수기컵으로 콜라 따라 마시면 절도입니다.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요
온수레버 건드려서 수육되어봐야 안 그러겠만 그런 일 생기면 또 마트에 진상부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