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철도

대구 학교 99%는 수학여행 다 갔다… 비결은?

실시율이 100%에 가까운 대구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시 안전 인력을 별도로 배치해 교사 부담을 줄였다... 이런건 다른 교육청도 따라하면 될듯한..

https://v.daum.net/v/20260524160515911

현장학습 꺼리는 시대, 대구 학교 99%는 수학여행 다 갔다… 비결은?

박지윤2026. 5. 24. 16:05
1
교육청이 안전 인력 별도 배치
수련회·수학여행에도 지역 격차
대구 99% vs 경기 29%

안전사고 우려로 수학여행·수련회 등 현장체험학습을 가지 않는 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시도별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의 초·중·고교 수련회·수학여행 실시율은 평균 62.24%로 집계됐다. 2023년 63.23%에서 2024년 68.48%로 올랐다가 2025년 6.24%포인트 떨어져 3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교 85.10% △중학교 71.63% △초등학교 48.06%로 학년이 내려갈수록 실시율이 낮아졌다. 특히 서울은 2023년 57.42%, 2024년 52.84%, 2025년 44.27%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배경엔 교사의 안전사고 법적 책임 부담 문제가 있다. 2022년 11월 강원 속초시에서 현장체험학습 중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사망한 뒤 당시 인솔교사가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 파장이 컸다.

시도별 편차는 더욱 두드러졌다.대구(99.78%)·제주(97.35%)·경남(94.55%)은 학교 10곳 중 9곳 이상이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대구의 초등·중학교는 실시율 100%를 기록했다. 반면 경기는 29.75%로 가장 낮았고, 인천(35.40%)과 대전(36.63%)도 절반에 못 미쳤다.초등학교만 보면 격차는 더 벌어져 대전은 3.97%, 경기 9.68%, 인천 13.55%에 그쳤다.

격차를 가른 요인은 교육청 지원이었다. 실시율이 100%에 가까운 대구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시 안전 인력을 별도로 배치해 교사 부담을 줄였다. 

....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2

헝그리잭스

안전요원 수당만큼 애들이 더 내면됨

0
매력녀특집

가만히 있으면 다른사람들이 바본지 모르잖아요. 왜 티를 내고 그러세요

0

항공/해운/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