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근무라 출퇴가 빡쎄서 따로 집을 구해
이사를 했는데
이상한 문자+단톡방 초대가와서
(단톡방은 걍 나감)
아직 본적도 없는 이웃이 내 전번을 어캐
알고 저딴걸 보냈나 하는거 자체가
짜증...불순한 의도인게 바로 느껴져서...
내 택배에 기재된 연락처를 봤거나
못보던 차가 요즘 건물내 주차되어 있는걸
자주 보고 차에 전번을 보고 연락했거나
둘 중 하나일테고
저거 받은 이후로
평소와는 다르게 오늘은 나가면서 옆집 현관을
거슬려서 쳐다봤더니
'xx은 정신병이다' 라는
보배횽들의 격언을 뼈에 새기는
휴일입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집엔 주말에 다녀왔으니
오늘은 쉬면서 반야심경이나
사운드 빵빵하게 들으면서 보내려구요


댓글 1
한국복음서원, 첨 보는데. ,찾아보니 100년된 작은 기독교 분파군요. 일면식도 없는데, 저렇게 연락오면 좀 겁나기도 하네요. 특히 여자 혼자 살면 무섭.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