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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집 - 대의멸친

함은정이 주연이었던 여왕의 집을 다 보았는데요. 극중 노숙자(이보희)가 인간말종입니다. 남의 


가족 죽여놓고 그 보험금을 수령해서 재산을 일구었죠. 아들 박윤재가 가정을 일으켰는데요. 


회사도 망하고 집도 망하고 아들 박윤재가 시한부인생이라는 판정을 받았는데도


슬퍼하지 않고 아들 보험금을 노렸죠. 드라마를 보면 그래서 박윤재(황기찬)는 형과 


여동생의 성년후견인으로 함은정(강재인)을 지정하고 재산을 물려주게 됩니다. 형은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복지센터로 가고 여동생(황나라)은 유학을 가죠. 엄마 이


보희(노숙자)가 재산만을 따지자 박윤재는 화가 엄청 나서 당신이 그러고도 


엄마야라고 말하게 됩니다. 친부모라고 해서 무조건 돌보는게 아니죠. 부모노릇을 못했으면


친부모 장례식도 안치르고 간병안하는거죠. 친부모라고 해도 알콜중독이나 사이비종교 


도박중독이면 드라마에도 부모를 버립니다.


이게 현실이죠. 극중 노숙자는 노숙자가 되어서 인과응보의 처벌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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