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철도

\"옆으로 가라고 XX\"…지팡이 짚은 노인에 5분간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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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09471?ntype=RANKING




저러는데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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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하의마트러가요BEST

점점 짱깨화 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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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마트러가요

점점 짱깨화 되어가는 중

5
고속1차로정속금지

저질알 한넘 늙어서 저거보다 더한상황을 당했으면 하는바램이네요

4
이퀼리브로엄

늙기전에 어디서 맞아 뒈지길 바랍니다

3
판테인

뭔 이런 개샛기가 다있지?

3
Phantom2

기사 내용을 다시 보면, 다들 방관한 게 아니라 젊은 커플이 개입해 상황을 종료시켰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리학적으로 타인의 무례를 목격한 목격자들은 상황을 수수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의 위험성을 판단하고 개입의 명분을 찾는 ‘심리적 대기’ 상태에 놓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흉흉한 세상에 30대 젊은남성을 제지하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비난은 쉽지만, 막상 여기계시는분들 10명중 몇 명이나 저 상황에 직면하면 기사의 커플처럼 행동할수 있을지요? 신문기사 읽고 뭐라고 하는건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내가 저 현장에 처한게 아니니까요 마치 국대경기보고 뭐라하는 관중들 심리랑 똑같은거죠 그것역시 내가 경기뛰는게 아니기때문에 결국 커플이 용기 있게 물꼬를 트자마자 상황이 정리된 건, 그 자리에 있던 시민들의 잠재된 도덕적 동의가 뒤를 받쳐주었기 때문입니다. 한 명의 용기가 주변의 침묵하던 정의감을 깨워 빌런을 고립시킨 것이죠. 이 커플의 행동은 우리 사회의 도덕적 연대가 살아있음을 보여준 '결단'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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