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철도

서로..갈길 가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15년이 넘는 함께한 시간이

 

한순간 끝이낫습니다

 

수없이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그걸

 

수년동안이요..... 근데참 ...자기가 배아파

 

낳은 자식이면 양육권에 욕심이 1이라도 있어야

 

정상 아닐까요..?  그냥 예기하다보니 어차피

 

애는  자기가 못대리고 가니까 저보고 양육권 가져가라고..

 

ㅋㅋ 이혼예기 나온지 몇일 되지도 않앗는데

 

모든게 계획에 있엇던듯  술술 진행하도록 만들고잇네요

 

서류때오라고 바빠죽겠는데  계속 연락오고..

 

결국 서류제출했고 교육 들으로 가야합니다

 

모든게 일사천리...  거지같은년 대려다 배부르게 키웟더니

 

배부르니 집나간다...(이혼을 아는 지인들이 하나같이 하신말..)    

 

 참 ㅋ   지금은 아직 집에 같이 있지만

 

오늘 친구만나로 나간다 더니 대놓고 그친구에 남편들

 

친구들이랑 술먹더니  남자가 더 늘어낫네요... 

 

어케 알앗냐구요?  지 친구년이 페이스x 스토리  올린거

 

제가안보이는줄 아는지..   다보이는데... 

 

제가 밤에 잠시 나갈일이 있어 전화해서 어디냐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으니 밖에 친구랑 둘이있다..

 

곧 간다 이예기를 12시인지금 두시간전에 예기했는데ㅎ 

 

그래서 잠시 나갓다 왓더니

 

남자랑 물고빠느라 아직도 집에 안와 있네요...

 

아이는 혼자 잠들어있고   ㅎ     아직 그래도 이혼이 안된

 

부부인 상태인데 ㅋ  남자도 누군지 다 아는데 족쳐야되나

 

그냥 무시해야되나  수없이 고민하다   이제 내 와이프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자기위로하며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 감정을  삭히고 있습니다... 

 

지 배아파 낳은 자식은 혼자 잠들어서 있는데...

 

자다깨서 전화 와서   엄마 아직도 안왓냐니..  안왓다고..

 

놀래서 하던일 다 접어두고 아빠가 바로 집으로 가겠다 했고... 

 

집에도착 하니 다시  쌔근쌔근 자고잇네요..  하하 

 

기분정말 더럽고 살인충동이 왜 생기는지 이해가 쪼끔은 갑니다... 

 

내손 더럽히기 싫어 신경 안쓸란다 해도   지 자식새끼 

 

남자랑 떡치고 물고빤다고 내팽겨 쳐 두니.. ㅎ

 

길었지만 잘 이혼하기로 한것 같습니다  

 

곧 집에온다는 말만 믿고 나가서 일좀 햇더니..  하...

 

제손 안더럽히고 그손으로  제자식 행복하게 잘 케어하고

 

키우겠습니다.

 

푸념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추가---------

 

안녕하세요  속상한 마음에 그냥 푸념글 남겨봣는데

 

생각지도 못한 응원..  격려..  공감..  기타악플 등등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춤법은 제가  가방끈 짧은 고졸이고 똑바로

배운적이 없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하하 죄송합니다!!

 

 

제글에 오해의 문구들도 있고 하다보니  조금 추가 글을 적자면

 

100% 바람을 피웟다 는게 아니라 의심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는 뜻이고..  너무 일사천리 진행 하려고

 

하다보니 그 의심이 확신이 되가고 있는 그런겁니다..

 

수년전  의심을 했었는데 역시나 ㅎㅎ  다른남자 한태

 

자기 자기 거리고 있더라구요  그걸용서한 제가 등신이고

 

바보였습니다.   지금도 의심이 역시나로 되는건가 하고 있구요..

 

근데 완전 와이프 100% 잘못이 되어 이혼 하게 된건

 

아닌것같고 저도 똑바로 못한 잘못이  있어 이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형님  누님들  의 상간남 이런 팁 등

 

다양하게 캡쳐해서 당연히 물증이 확보된다면 

 

소송 가야죠..ㅎㅎ     

 

저도 이혼이  처음입니다!!  답답하다고 하시는 분들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니..  질책주시면 메모

 

해두었다가  숙려기간 안에 문제가 생기면 꼭 활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돈떨어지면 울고불고 매달린다고 

 

걱정 하시는데 저는 한번 정 때고 결심하고 나면

 

차가운 사람 일만큼 제 의지는 확고합니다 

 

절대 받아주지 않을것이고  아무런 도움도 안줄것입니다!!

 

저도 이혼이 확정 판결이 된다면 착하고 좋은 여자랑

 

연애도 하고싶습니다 ㅎㅎ  

 

일면식도 없는 제 푸념글에 뜨겁게 공감 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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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1

p51dBEST

나중에 돈 떨어지고 남자에게 버림받으면 아이 보고 싶다고 연락 온다더군요.

593
desperaBEST

과거글 읽어봤는데 맘이 착찹하네요. 좋으신분 같은데... 사정은 모르고 예상은 되지만... 기운내시라는 말밖에 안떠오릅니다. 우리네 사는게 참 그렇죠.

284
정수리에도시개냄새BEST

같이 산 시간이 있는데 잘잘못 따지자면 저도 잘못 많겟지요 ㅎㅎ 재산.. 다 제 명의지만 재산분할이런거 없이 협의로 진행했구요 서로 원하는거 없다고 이혼만 하기로 했습니다 양육비도 제가 거절했구요(더러운돈 받기싫네요)

65
루시드에비뉴BEST

ㅋㅋㅋㅋㅋㅋ 정답. 늙고.. 경제력 없고.. 돈 없고.... 남자들에게 팽 당하고.... 그러면 우리 아이 미래를 위해서 드립치고.. 내가 정말 잘할께...드립 눈물 쑈. 거기에 또 속으면 진짜 사람아니지

65
블루스카이

지금보다 더 좋은인연 만나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지금보다 더 사랑하고 지금보다 더 웃으시길~

3
인생뭐있을까나

아들 딸도 필요 없고 집도 돈도 필요 없고 이혼안해주면 집 나갈거야 하고 집나가서 이혼한 사람도 있어요 애 둘 7살 4살때 애 둘 다 커서 막내가 대학생 됐네요 어서 독립시켜야 하는데 혼자 편안하게 좀 살게

4
슈퍼썰매

저도 글쓴이님과 같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2
티모볼

맘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자식 생각해서 힘내시길

1
하여간에탄탄

와이프? 그년!

1
귀돌이

괴로움보다는 외로움을 선택하는게 이혼입니다

2
대포맞은까치

뒤돌아보지말고 앞으로만 나가세요,,

2
철공소

사랑한다 같은 애정표현 미래를 약속했다던가 연인사이 같은 애칭 표현만 있어 충분한 증거가 됩니다. 협의 이혼 과정중에도 외도가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더 유리하니 모른척하시면서 미행 잠복을 불시에 하시는것도 좋아요.

0
아름다운중년7

인생사 똥차가고 벤츠올지도 모르니 항상 준비된 몸.건강관리 잘하셔요 퐈이팅!

1
w룩소르

아이가 집에서 혼자서 자다가 깨서 전화왔다는 것이 충격이네요. 아이의 마음은 어떠할지..

2
베레베레23

이혼 안하는 방법은 양육비요구하면 안할걸요. ㅡㅡ^

0
막걸리찬가

흥신소 의뢰해서 상간남에게 배상받고, 위자료,재산분할없이 깔끔한 이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
동네와자씨

양육비는 주건 안주건 그냥 놔두세요. 아이 크면 한방에 청구해서 기둥뿌리 휘청하게 해주세요.

0
개차반기레기

100% 불륜이고 100% 울면서 연락옴 내가 잘못했어 다시 시작해!!!

1
광주조동기

저 18년만에 끝냈죠..2년뒤 보고싶다고 연락오더군요.기가 찹니다

1
도로파괴범

그냥 혼자사는게 속편함

1
세상은바르다

호프나 노래방하는 친구 도와준다면서 ㅋㅋㅋ 아빠는 강하다.

1
보스톤

힘내세요~

0
Y존관리위원장

잘하셨어요 절때 돌아오지 않아요 보란듯이 애랑 잘살아보세요 무관심이 상대방에게 제일큰 상처입니다 부디 추스르시고 일상으로 복귀를 기대합니다

0
닥터백진주

상간남에게 위자료는 받아야줘

0
보배네둘째1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고 다시 들여댜보지않죠 버리세요

0
USA텔루라이드

아이가 충격을 받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힘내시고 현명한 판단 하실걸로 생각하겠습니다. 화이팅!!

0
대한민국시민

브라더 힘내십시오. 자식들이 있잖소...

0
먼지가되어라

아이들 생각해서 정신줄 바짝 잡으소

0
진짜아이유

100% 바람인데 그걸 그냥 둔다고요?

0
테라시스1

양육비는 받을건받고 해야지요 평소 행실이 두루뭉실 한게 있는지보고 그건 앞으로도 마이너스이고 와이프쪽에서도 두루뭉실한 성격이 이혼 사유가 아니였나 싶기도하고 받을건받고 줄건주고 확실하게해서 생을 살아가시는게 도움될듯합니다 그거말곤 여자는 죽일년이네요

0
에이엠지

맞춤법이랑 예기 -> 얘기 이런건 고졸이란 상관이 없어요

0
건듬문다

바람 한번피고 끝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번이 두번세번되더라고요. 지금은 쓰리고 화도 나겠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주더군요. 지금 이 기분 절대 잊지마시고, 이혼 후엔 그사람과 모든걸 다 차단하십시요. 형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0
bobss

글을 읽으며 형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남편이 남의 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형님은 가족을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분 같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이혼 후에 그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차단하고 형님과 아이만을 생각하며 행복한 삶되시길 빕니다!!

0
삶의의지

자녀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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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요일

아이는 부모가 없으면 생존이 불가하기에 정말 목숨걸고 자기 부모를 사랑합니다! 그런 천륜을 져버린다면... 전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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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앙

남자가 말이 많네요

-1
닭장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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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사망꾼

전 혼인신고 안하고 애도 없고 저번 주말에나와 이번주말까지 집에서 짐빼라고 했습니다 나와서 지내는데 모텔에서자도 잠도 잘자고 너무 행복합니다 안맞으면 참고 살기보단 빨리 끝내고 새 출발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
parkcall

얘기 예기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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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시얌

예기.. 대려다.. 끼리끼리 만나서 살다 헤어진 얘기를 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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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솔솔라라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남의가정 박살내가며 그러지는 못하지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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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풀이

원래 불륜녀는 이혼하는 순간 버림 받습니다. 유부녀랑 바람피는 남자들은 이 여자가 자기에데 들러붇지 않을거라는 생각과 남의 여자 뺐는다는 배덕감과 쾌락을 생각하고 만나는데 이제 이혼해서 매달릴것 같은 여자가 되는 순간 바로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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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폴리언

힘내세요. 관계 깔끔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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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헤네시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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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of

위 댓글 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유책사유에 의한 협의 이혼으로 가야해요. 그래야 훗날 발들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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