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혀 안좋아 합니다!!
우유! 장 요구르트! 전통 차! 이온음료! 물!
이런것만 마십니다!
커피숍에도 가는일 거의 없습니다.
회사 사람들이랑 어쩔 수 없이 가는 경우!
친구 또는 지인들이랑 어쩔 수 없이 가는 경우!
이런것만 빼놓고 가는일 거의 없습니다!
회사 사람들 지인들 친구들이랑
커피숍 가더라도 저가 커피집만 갑니다!
그런데요!
2019년 04월 어느날!!
회사 직원하고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서
일좀 봤거든요!
그런데
한옥마을 근처에 S 커피숍이 있어요!
회사 직원분이 S 커피숍에서 커피 사준다고
커피 마시고 회사 들어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S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구입했어요!
저는 진짜로 S 커피숍을 세상 태어나서 처음 가봤어요 ㅎ
암튼 커피를 구입해서 커피를 마실려고 하는데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그날따라 1층에 자리가 없더라고요!
1층에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2층인가?? 3층인가??
거기 올라가서 커피 마셨어요!!
직원하고 커피 한잔 하면서 회사 일 이야기 했어요
직원하고 제가 목소리 크게 말한것도 아니고
돌+아이같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것도 아닌데요
그냥 평범하게 조용하게 대화 했거든요.
그렇게 대화하면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요.
어느 순간 갑자기요!
저 멀리에서요!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여성분이 저희한테 오는거에요!!
저희한테 와서 하는 말이요!!
여자 : 저기요!!!
나 : 네!
여자 : 여기 사람들 공부하는 곳이거든요!!
조용히좀 해주실래요??!!
(상당히 공격적인 말투)
나 : 네~ 알겠습니다!
커피도 거의 다 마셨고, 커피 양도 얼마 안남아서
직원이랑 저랑 그냥 후다닥 커피 마시고 밖으로 나왔거든요!!
뭣도 모르고 당황해서 그냥 나왔거든요!
회사도 빨리 복귀해야 해서 후다닥 나왔거든요!
그런데요!
그날 회사 복귀하고 일 하고나서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요!
갑자기 아까 커피숍 생각이 나면서 화가 나는거에요!!
생각해보니까 화가 나는거에요!!
지가 공부하고 싶으면
전주 시립도서관 가서 공부 하던가!
전주 시립도서관은 엄청 조용하니까
시립도서관 가서 조용히 공부하던가!
지가 뭔데 커피숍에 와서
모르는 사람한테 지 공부한다고
조용히 하라는둥 지적질을 하는지??
내가 엄청 시끄럽게 한것도 아닌데
지가 뭔데?? 조용히 하라고 하는지???
그냥 대화만 했을뿐인데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화가 나더라고요!!
제가 커피숍에서 소리 지르고
시끄럽게 했으면
저한테 와서 날라차기 했겠네요????????
그게 트라우마 생겨서 그러는지요??
길거리 지나갈때마다
얼떨결에 커피숍 쳐다보면요
커피숍에서 노트북이나 책 쳐다보면서
공부하는 사람들 보면요
부정적인 선입견 편견 생기더라고요!
진짜 세상에는 별 돌+아이들이 많은듯요!
항상 매년 4월이면 그 여자가 생각 납니다!!


댓글 4
요새도 커피숍에 공부하러오는군요
그러게요! 시립도서관은 무료이니까 거기로 가면 좋을텐데요! 정수기도 무료! 화장실도 무료! 인터넷도 무료 ㅋ
연세가 좀 계시고 비 안 오면 테이크 아웃해서 외부 벤치에서 담소 나누는 걸 추천합니다. 카공족 자주 가는 커피숍이 정해져 있어 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