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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둘째 음료수 마시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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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요새 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이거든요.

집에 항상 탄산수가 있는데

마시다가 남으면 냉장고에 누구껀지

표시하고 넣어놓는데

아무런 표시가 없어서 제것인줄 알고 마셨는데

페트병에 둘째이름이 ㅜㅜ

오전엔 괜찮았는데 

오후되니 몸살오네요. ㅜㅜ

급한대로 타이레놀 먹었습니다. 

 

둘째가 요새 학원가기 싫다는게 꾀병이 아니었나봐요.

머리가 무겁고 오히려 열은 정상체온보다 살짝 

떨어지네요. 둘째 증상이랑 비슷해요.

꾀병이라고 생각해서 학원보낸게 미안해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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