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가입후 눈팅만 하다가 조언이 필요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첫 게시글인데 내용이 좀 씁슬하네요.
이틀전 스쿠터로 배달을 하던중 골목길 정체 구간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제 앞에서 멈춰있던 업소 택시가 갑자기 후진을 하면서 제 스쿠터와 추돌했고 택시에 승객이 타고 있었기 때문에 기사는 대인 대물 접수를 약속하고(녹취 있습니다) 연락처 교환 후 떠났습니다. 저는 찜찜한 마음에 근처상가와 주택을 돌아다니다 현장이 촬영된 cctv영상도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대측에서 대인대물 접수를 미루고 있습니다. 경찰에 사고 접수를 해서 경찰과도 대화를 했지만 경찰에서는 도와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스쿠터 파손은 경미하지만 문제는 제가 허리와 목이 상당히 아픈상황이라 진단서 발급 후 직접 청구를 하려고 하는데, 상대측에서 오늘 아침 경찰에게 마디모에 대해서 문의를 했답고 합니다. 아마도 시간을 끌면서 제가 포기하길 기다리거나 직접 청구 시에 마디모 신청으로 보상을 거부 하려는거 같은데, 이 경우 제가 대처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추돌 후에 스쿠터 앞 바퀴가 상대차 범퍼에 깔리듯 끼어버렸고, 그로 인해 제가 넘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20만원으로 합의를 제안했으나 사고로 인해 일을 하지 못 해 발생하는 손해만 따져도 현재까지 30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거부했더니 말도 안되는 꼬투리를 잡아서 욕설을 퍼붓는데, 왜 제가 피해를 당하고도 제대로 된 보상을 못 받고 죄인처럼 끌려다녀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관련 경험이나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10
남한테 물어볼 일이 아님. 본인 생각대로 정당하다면 밀어 붙이면 되고,욕설 등은 녹음해서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하면 되고...
경찰사고 접수하고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나오믄 직접청구 해유
직접 청구를 할 생각인데 마디모 결과가 저에게 불리할 경우 보상을 못 받는다고 해서요
@차뿔라디비지그로 마디모가 쫄리면 나이롱인대
거동도 못할정도로 허리와 목이 아파서 일도 못나가고 누워있다는 소린데 대학병원응급실가서 교통사고로 왔다고 하세요 마디모고 나발이고 대학병원 의사가 아픈게 맞다하면 소송가서도 이깁니다
한방병원 가면 나이롱 종합 병원 가면 환자
허리와 목이 상당히 아플정도의 충격이면 마디모도 문제없지 않나요? 왜 마디모에 쫄아요?? 나이롱이에요?
아프면 마디모가 뭐에요? 아프지않으면 마디모가 있었구나? 택시가 후진한건 잘못이고 아프시면 정형외과방문해서 검사받으세요.
택시 ㅅ끼들 지들은 살짝표도 안나게 스쳐도 한방입원하믄서 ㅈㄹ하네
CCTV 확인했으면 경찰판단에 맡기는 방법밖엔...자전거도 블박다는 시대에 왜 블박도 안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