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KGM 뉴 토레스(New TORRES)’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뉴 토레스’는 2022년 출시 이후 독창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실용성으로 호평받아 온 토레스를 약 4년 만에 상품성을 높인 부분변경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 변화, 8단 자동변속기, 터레인 모드가 특징이다.
뉴 토레스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T5 2905만원, T7 3241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T5 3205만원, T7 3651만원이다. KGM은 상품성 개선 모델 ‘KGM 액티언 2027’과 ‘KGM 토레스 EVX 2027’도 함께 출시했다. 두 모델에는 신규 인테리어 디자인과 아테나 2.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다.
특히 ‘액티언 2027’ 가솔린 모델에는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터레인 모드를 적용해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액티언 2027’ 가솔린 S8 3517만원, 하이브리드 S8 3790만원, ‘토레스 EVX 2027’은 E5 4554만원, E7 4753만원, VAN 모델 TV5 4470만원, TV7 4656만원이다.
뉴 토레스의 외관 디자인은 ‘토레스’의 강인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도 정교함을 더해 정통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는 강인한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을 통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수평으로 확장된 버티컬 라디에이터 그릴과 그릴 패턴은 헤드램프와 매끄럽게 연결된다.
아울러, 일체형 커버 구조의 헤드램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후면부는 차체와 분리된 형태의 레이어드 구조 리어 범퍼를 적용해 견고함을 배가했다. 또한, 입체적인 수직 패턴의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해 SUV 본연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여기에 17인치부터 최대 20인치에 이르는 다이아몬드 컷팅 휠까지 폭넓은 옵션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실내는 인체 공학적 설계를 반영하여 사용성을 개선하고 운전자 중심의 몰입감 높은 공간으로 구성했다. 신규 디자인 센터 콘솔은 안정감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2-스포크 더블 D컷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스포티함과 향상된 그립감을 제공하며, 레버 타입 전자식 기어 노브와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통합 공조 컨트롤 패널을 통해 조작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강인하면서도 세련미를 강조한 블랙 엣지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외장은 신규 색상인 플라즈마 섀도우를 포함해 그랜드 화이트, 라떼 그레이지, 포레스트 그린, 댄디 블루, 스페이스 블랙의 6종, 인테리어는 그레이 투톤, 블랙, 브라운 등 세 가지 컬러로 운영되며, 메인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스티치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뉴 토레스 가솔린 모델은 1.5 T-GDI 엔진에 아이신(AISIN)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0.6kg·m, 복합 연비 11.0km/ℓ(2WD, 17인치 타이어 기준)를 발휘, 가속 응답성과 주행 질감을 향상했으며, KGM의 기술력을 집약한 터레인(Terrain) 모드를 새롭게 탑재했다.
터레인 모드는 노면 상태에 맞춰 구동력과 조향 성능을 최적화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기능으로, Sand(모래, 자갈 등 불안정 노면), Mud(진흙, 비포장 요철), Snow & Gravel(눈길 등 저마찰 노면에서의 가속 및 조향 최적화) 등 3가지 모드로 구성된다.(4WD 선택시 포함)
KGM의 차세대 통합 UX/UI 플랫폼 ‘아테나 2.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강화된 시인성과 직관성을 제공한다. 드라이브 및 터레인 모드는 그래픽 중심의 UI를 적용해 주행 중에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모드의 특성을 반영한 고해상도 그래픽과 아이콘을 제공한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애플 카플레이, 듀얼 휴대폰 무선 충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C타입 USB 단자(1열 충전 1개/데이터&충전 1개, 2열 충전 2개), 스마트키(오토 클로징 및 버튼시동), 운전석 8way 전동시트&전동식 2way 럼버서포트,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A), 후측방충돌방지보조(BSA), 후진충돌방지보조(RCTA), 후측방충돌방지경고(BSW), 후진충돌방지경고(RCTW), 차선변경경고(LCW), 안전하차경고(SEW), 8-에어백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KGM은 출시를 기념해 선수금 50%의 12개월 무이자 할부, 선수금 없이 구매 가능한 4.5%~5.3%의 48~72개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또한, 재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의 로열티 혜택을 제공, 중고차 Trade-In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댓글 7
안팔려서ㅠㅠ 스포티지.투싼대비 상품성이영 아니던데 중고차가격은 동급대비 똥값
2.0 터보도 나온김에 옵션으로도 좀 넣어봐라
헐 원래 8단이 아니였어요?
안팔려서ㅠㅠ 스포티지.투싼대비 상품성이영 아니던데 중고차가격은 동급대비 똥값
요즘 kgm차 한번 사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긴함..물론 가성비로..
공조 물리버튼이 생긴건 진짜 겁나 잘한거임.. 칭찬함.
처음나올땐 뭔 쏘렌토 싼타페 급이라고 그리도 우기고 스포티지하고 동급 아니라더만. 지금은 아예 준중형으로 못을 박아 버림. 그럼 대체 뷰코는 뭐가되는거임??? 중복되는건 정리하던가 해야지 뭔 동급 준중형suv만 의미없이 세대 내놓고 뭐하는지 모르겠음 연비도 뭐 11이라고 해서 아 좋아졌네 했는데. 스포티지 1.6터보 2wd는 복합 12.3임.. 음???
kgm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차는 예뻐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