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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딸 앞에서 다벗고 샤워합니다.

늦둥이 첫딸을 본지  이제 10개월되네요ㅜㅜ 

슬슬 집착이 생기는건지 출근준비할때 욕실 문 닫고 씻으면

문 두드리고 난리가 납니다ㅜㅜ

씻을때 벽보고 서서 씻고.. 한번씩 눈마주치고 웃어줘야되고.. 딸램아 아부지 부끄럽다... 

와이프도 문열고 응가하던데 둘다 자연인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마흔둘, 마흔셋.. 첫 아이라 모든게 어색하고 어렵고 낯설고 신기하고 아들이면 조금 덜 할텐데 딸아이라 모르는것 투성이라서 한참 육아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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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올갱이국밥

이제 슬슬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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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대표주자

울아들 제가 샤워만 하면 그렇게 앉아서 관전하는걸 좋아했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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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공사

관전을 넘어서 들어오려고합니다ㅋㅋ 골치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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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니다

ㅎㅎ 아직 10개월이면 부끄러움 보다 아이 불안을 먼저 걱정할때가 맞아요.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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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공사

옆에 애엄마가 있어도 기어코 들어오려고 막 눈치싸움합니다ㅎㅎ 아빠 금방 씻고나갈게~ 무한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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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니다

@은하철도공사 상상만으로도 웃음짓게한 얼굴 모를 조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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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공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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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아직은 그래요 ㅎㅎ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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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공사

욕실 미끄러운데 자꾸 들어오려고 하네요ㅎㅎ눈에서 안보이면 울고불고해요 출근전쟁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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