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링크 있는 300짜리 고급세단[7]
유치원 선생님들이 아이들 사진 찍어서
프린트해서 알림장에 붙여서 보내 쥐고는 했었는데요.
우리 부부는 그 사진이 늘 마음에 안 들었어요.
'왜 울 아들만 이렇게 나오는 거야'라는 불만이었죠.
뭐 물론 '울 아들이 못 생긴건 사실이잖아'라고
마음을 고쳐 먹는데는 1년이 채 안 걸렸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였을거에요.
'아들 공부고 뭐고 다 필요없어. 키크고 잘생기면 땡이야'라고
가르치기 시작한게요.
여튼 키는 성공했고 잘 생기는건 일단 피부관리만 열심히.....ㅜㅜ
아마 당시에 저희부부가 항의 전화를 했더라면
그 선생님은 '애가 못 생긴걸 어쩌라고...ㅜㅜ' 뭐 그렇게
생각 하셨을것 같아요.
안 하길 잘했음......


댓글 20
음..끄덕끄덕....
왜 공감하시는 건데요?
키에 박보영 유전자라면 훈남 스멜 폴폴~~ 울 아들 키 183cm 어디서든 자신감이 생긴대요
자신감은 키에서 오는게 아닙니다. 얼굴에서부터 발현되죠. 그 다음이 키죠. 아드님에게 다시 생각하라고 하세요. 그 자신감은 얼굴에서 나온거라고.....
키만 성공했으면 굿이쥬머 ㅋㅋㅋ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니까요.
울딸은 겁나 이쁨미닷!!
울 아들 소개 주선 부탁드립니다. 일단.....음...... 애는 착해요.
@오렌지색이호박색 9살인디유?
울 아들도 9살때는 잘생겼.....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여......
속상하네요 *.*;;;
사람은 속이 아니라 겉이 중요하다니까요.
중3 아들 다행이 부정교합해줘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저희 애는 초5때부터 해서 군대가기 전에 마무리 되었어요.
잘난 얼굴은 정말 무기입니다. 제가 50년동안 겪어봐서 압니다. 키도 183이고 몸무게는 79입니다. 거의 모델이죠 여자들 나이를 막론하고 다 쳐다봅니다 매일이 즐겁죠 속으론.
님 싱고!
유전자의 힘... 토닥토닥 위추드립니다
님도 싱고!
남자는 키 크면 장땡임니다~
173 이면 세끗 정도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