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철도

울 아들 유치원때 사진이 맘에 안든적이 있음.

유치원 선생님들이 아이들 사진 찍어서 


프린트해서 알림장에 붙여서 보내 쥐고는 했었는데요.


우리 부부는 그 사진이 늘 마음에 안 들었어요.


'왜 울 아들만 이렇게 나오는 거야'라는 불만이었죠.


뭐 물론 '울 아들이 못 생긴건 사실이잖아'라고 


마음을 고쳐 먹는데는 1년이 채 안 걸렸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였을거에요.


'아들 공부고 뭐고 다 필요없어. 키크고 잘생기면 땡이야'라고


가르치기 시작한게요.


여튼 키는 성공했고 잘 생기는건 일단 피부관리만 열심히.....ㅜㅜ


아마 당시에 저희부부가 항의 전화를 했더라면


그 선생님은 '애가 못 생긴걸 어쩌라고...ㅜㅜ' 뭐 그렇게 


생각 하셨을것 같아요.


안 하길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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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국외의원

음..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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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이호박색

왜 공감하시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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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걸으소서

키에 박보영 유전자라면 훈남 스멜 폴폴~~ 울 아들 키 183cm 어디서든 자신감이 생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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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이호박색

자신감은 키에서 오는게 아닙니다. 얼굴에서부터 발현되죠. 그 다음이 키죠. 아드님에게 다시 생각하라고 하세요. 그 자신감은 얼굴에서 나온거라고.....

-3
진햅

키만 성공했으면 굿이쥬머 ㅋㅋㅋ

0
오렌지색이호박색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니까요.

-3
능이애꽃

울딸은 겁나 이쁨미닷!!

1
오렌지색이호박색

울 아들 소개 주선 부탁드립니다. 일단.....음...... 애는 착해요.

-3
능이애꽃

@오렌지색이호박색 9살인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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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이호박색

울 아들도 9살때는 잘생겼.....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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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소똥냄새

속상하네요 *.*;;;

1
오렌지색이호박색

사람은 속이 아니라 겉이 중요하다니까요.

-3
오병장

중3 아들 다행이 부정교합해줘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0
오렌지색이호박색

저희 애는 초5때부터 해서 군대가기 전에 마무리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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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35

잘난 얼굴은 정말 무기입니다. 제가 50년동안 겪어봐서 압니다. 키도 183이고 몸무게는 79입니다. 거의 모델이죠 여자들 나이를 막론하고 다 쳐다봅니다 매일이 즐겁죠 속으론.

1
오렌지색이호박색

님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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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nhub

유전자의 힘... 토닥토닥 위추드립니다

2
오렌지색이호박색

님도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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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랑꽈랑여름

남자는 키 크면 장땡임니다~

1
오렌지색이호박색

173 이면 세끗 정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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