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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용돈 때문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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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4 아들 한 달 5만 원 용돈으로 매월 1일에 이체해 주고 있는 아빠입니다. 

요즘 보니 점심밥 맛 없다고 학교 끝나고 매일 5천 원 정도 간식으로 사먹고 있는데요,

이게 용돈인지 간식비인지... 간식비를 따로 주는 게 맞는건지... 

혼자 생각으로 배고프면 학원가기 전에 집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와서 간식 먹고 가라고 할까?

한창 클나이에 먹는 거 갖고 치사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한 편으로는 경제관념을 

알려주고 싶어서 용돈을 주는건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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