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철도

삼성전자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

133908926.1.jpg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이틀에 걸친 28시간 협상에도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고수하며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내놓은 12% 중재안을 거부했다. 노조는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라 사상 초유의 반도체 파업이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13일 오전 3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내 조정장을 나서며 “사후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중노위도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지만 양측 간극이 커 사후 조정을 종료한다”고 했다.


노사 합의가 결렬된 핵심 쟁점은 성과급 규모와 고정 제도화 여부였다. 정부는 연간 영업이익의 12%를 성과급 재원으로 쓰는 중재안을 내놨다. 당초 회사가 제시한 10%보다 높지만 노조는 기존 15%를 고수했다. 올해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을 300조 원으로 추산하면 정부안은 300조 원의 12%에 해당하는 ‘36조 원’이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15% 규모인 45조 원을 마지막까지 요구한 것이다.

정부는 또 중재안에 기존 성과급 상한선은 두되, 삼성전자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국내 1위를 달성하는 경우 특별성과급을 지급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에 노조는 “조정안은 오히려 퇴보한 안건”이라며 “조합의 요구는 상한 폐지와 제도화”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사측에 매년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쓰는 보상 체계를 제도화할 것을 요구해 왔다.

정부는 파업 전까지 노사 협상을 조율할 방침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사 협상에 대해 “파업 기간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며 “파업 예고일 전까지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는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36조원을 나눠준다고 해도 싫다고함


그냥 다 짜르고 신규채용해라


성과급 1억 준다고해도 옛설 하고 당장 일할사람 길거리에 널렸음 

12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9

내란삼대멸족BEST

그려 다싫지 지들이 하자는거 안하면 다 싫지 초딩 투정도 아니고 협상이 먼지도 모르는듯 신생노조 답네 이게 MZ다 이런건가 협상따위 개나 줘버려

6
내란삼대멸족

그려 다싫지 지들이 하자는거 안하면 다 싫지 초딩 투정도 아니고 협상이 먼지도 모르는듯 신생노조 답네 이게 MZ다 이런건가 협상따위 개나 줘버려

6
바람대인

명분도 없고.... 고집만 있고.... 어디서 못된것만 배웠고.... 비반도체 노조만 이용하고...

2
내빤스망사

그 돈을 하청업체 개선레도 나눠야하지 않겠니…?정작 힘든건 하청에서 더 많이할텐데..

1
서서팝파

선넘은 못되처먹은것들이지. 흉기놈들 빰때리네

0
아저런

고소고발..... 받으라....

0
105미리

사이언스다

0
미래를가다

파업하면 삼성전자가 노리는 수죠. 반도체 라인은 100%자동화에 협력사로도 돌아 갑니다. 노조가 멍청한거에요. 삼성은 이상황으로 ㅎ 자동화 장비들 라인에 투입 하겠죠. 솔직히 영익에 손대는건 주주 빼고 저질랄 하면 안되고 이후 연봉 협상을 해야죠.

-1
목살조아

내부에서 말 나올듯 "야 걍 저새끼 한데만 30% 준다고 꼬시면 넘어올거 같지않어? "

0
캥거루근육단단

지들이 사회에 필요한 존재인줄 아네

0

항공/해운/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