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황당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 일을 겪어서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제가 2026년 1월에 수원에서 K7 프리미어 3.0(8만km 주행)을 중고로 가져왔습니다. 당시 내 차 피해 보험 이력이 2건(약 400만 원) 있었지만, 성능지상으론 아무 문제 없는 '완전 무사고' 차량이었죠.
그런데 오늘, 차를 바꾸려고 다시 수원에 있는 부X카 지점을 방문했습니다.
딜러랑 새로 살 차를 고르고 있는데, 매입팀에서 연락이 왔다더라고요. 딜러가 저보고 매입가 얼마 생각하냐길래 "한 2천 좀 못 받지 않겠냐" 했더니 표정이 싹 변합니다.
"어우... 그거보다 훨씬 안 나옵니다. 1,380만 원 나왔어요."
순간 귀를 의심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프론트 패널 교환이 있어서 사고차로 분류됐다"는 겁니다. 얼굴 까고 장사하는 대형 업체니까 '아, 내가 올 초에 살 때 사기당했구나' 싶어 눈앞이 캄캄하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일단 오늘은 차 못 팔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바로 차 팔았던 딜러한테 전화해서 따졌죠. 그랬더니 그 딜러가 억울하다며 당장 성능장 같이 가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서 다시 검사받았습니다.
결과는? "프론트 패널 교환 흔적 없음. 무사고 차량 맞음."
어이가 없어서 1,380만 원 부른 딜러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헤이딜러 보험 이력에 금액이 크게 잡혀있길래 당연히 프론트 패널 교환인 줄 알았다, 그거 감안해서 부른 금액이다"라네요?
기가 차서 부X카 쪽 성능장으로 차 끌고 가서 재확인시켰더니, 거기서도 교환 아니라고 합니다. 나중에 지점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 와서 하는 말이 더 대관절입니다.
"오해였다. 우리는 보험 이력이 그렇게 나와 있으면 사고차로 체크해서 팔아야 하니까 매입가를 그렇게 잡은 거다."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만약 제가 "아, 그래요? 제가 사기당했었나 보네요" 하고 그 가격에 넘겼으면,,, 생각만 해도 소름 돋습니다.
쓴 내용을 AI한테 정리해달라 하였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가 대부분인가요?? 아니면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차량 구매하려는 딜러한테 대차하는건 진짜 바보같은 짓인가요??


댓글 9
완전무사고면 범퍼교환도 보험이력도없어야죠..
무슨 말씀하시는거에여?
허위딜러잡는 딜러유튜브도 말나오던데 얼마전에 이분하고 합방하던 딜러유튜브 글도 올라오더니 *.* 근데 대물기록있는 완전무사고는 뭡니까 또 ㅋㅋ 기록지상무사고에 이력있는 완전무사고에 이젠 기록도 없는 무사고 나올시대인가요??
유튜버는 믿고 거르라는 말이 진짜인가 봅니다 아니면 지점 관리를 잘 못한느건지...
@그랜져블랙잉끄 예전에 단순무사고.단순교체무사고하다 이젠 기록없는 완전 무빵을 완전무사고라고ㅈ했다가 이건 또 대물기록이 있는데 그걸 완전무사고라니요 ㅋㅋ
딜러들이 말하는 무사고는 골격 안먹은걸 무사고라고 말하나봅니다 단순 교환은 무사고라던데여
@그랜져블랙잉끄 이삼년전에 매장한두개가지고 있던 유튜버들 이젠 그거 하고 대여섯개씩 돌려대더라그요
아 AI가 써서 완전무사고라고 했나봅니다 그냥 교환이력있는 무사고 차량이죠
차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