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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체가 약했기에 부족연합과 문화전수로 이어졌습니다.

남성 보다 여성의 신체가 약했기에 부족간 전쟁시 포로가 될 수 있었고, 부족연합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작은 차이가 인류진화를 바꾸었습니다. 


인류진화에서 부족간의 연합이 굉장히 어려웠기에 그 차이로 데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은 멸종했습니다. 


인간의 진화의 뿌리는 침팬지 사회와 관련이 있습니다. 

현생인류는 호모에렉투스의 진화 위에 조금 더 진화한 형태입니다. 

호모에렉투스 20~30명 단위의 씨족 사회이고, 유전자 교환은 여성납치, 여성의 자발적 이동, 자녀교환, 부족간 전쟁 후 여성포로 탈취 등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선사시대 상대방 부족은 위험한 경쟁자나 식인대상자이었습니다. 

먹이자원 경쟁에 따른 부족간 전쟁시 패배한 부족의 남성은 죽여서 먹었고, 출산 가능한 여성만 포로로 데려가는 형태였을 것입니다. (이건 침팬지 사회와 비슷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여성이 부족간 이동이 가능했기에 문화를 전수할 수 있었고 유전자교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호모에렉투스는 남성 보다 여성이 현대인과 비슷하게 조금 힘이 약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런 형태 생활상는 호모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에게 그대로 전승이 됩니다. 


부족간 전쟁이 많지는 않았지만 끊임없이 있었으며, 이들은 식인을 했습니다. (침팬지 사회와 비슷합니다.)


15만년에서 7만년전 아프리카에 가뭄이 들자, 먹이감이 줄어들고 생존위기에 내몰리기 시작했습니다. 

호모사피엔스는 부족간 전쟁을 했고, 패배한 부족 사람들을 생존을 위해 먹고, 일부 번식이 가능한 여성만 남겨두는 형태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지내면서 점점 인구가 줄어갔습니다. 

물과 먹이감이 있는 좋은 장소를 차지한 부족은 언제 다른 부족이 죽이러 올지 모른다는 생존공포가 있었을 것입니다.  생존할 수 있는 좋은 장소를 독점하고 방어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포로로 여성은 부족간 이동이 가능했기에 부족 전쟁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부족간의 공감대와 소통의 장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부족간 연합을 이끌어내고, 내부 결속력을 가지기 위해 원시 부족종교가 생겨나고 내부 규칙과 언어가 생겼을 것입니다. 

만약 포로의 이동이 없고, 부족을 전멸시키고 먹기만 했다면 부족 연합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생존위기에 몰려 있어서 연합할 마음은 있더라도 대화의 장을 여는 것이 남성끼리는 매우 위험했을 것이고, 뿌리깊은 부족간 불신과 공포가 있어서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반면 어성은 신체가 약했고, 부족간의 전쟁의 역사를 알고 있었기에 조금 더 소통이 쉬웠고, 부족간의 연합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은 반면 여성과 남성은 신체가 비슷했고 둘다 사냥을 했고 여성은 현대의 남성 보다 힘이 장사였습니다. 이들의 사냥방식은 육탄전으로 먹이감을 제압하는 방식이었기에 힘이 쎘습니다. 

부족간 전쟁시 여성을 포로로 데려가는 것은 매우 위험했고 어린 아이정도 포로로 데려가는 것이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린 아이를 데려가면 데려간 부족의 아이로 자라면서 그 부족에 흡수되기에 부족간 연합을 이끌어낼만한 힘이 없었을 것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여성의 이동에 따른 유전자 교환도 굉장히 어려워서 제한적인 이동만 있을 뿐 근친상간으로 기형아가 태어나고 영아 사망율이 높았습니다. 

호모사피엔스 부족이 땅을 빼앗고 공격해 오는 시기에 생존공포가 있었고 연합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겠지만 부족간 연합이 너무나 어려워서 실패했고, 20~30명 단위의 소부족으로 지내다가 결국 유럽 땅을 빼앗기고 멸종해갔습니다. 


부족간 연합에 따른 내부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종교, 규칙, 도덕, 발달한 언어 같은 것은 결국 먹이자원을 독점하기 위한 부족간의 전쟁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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