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알구이 ㄷㄷ[8]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등 메이저 제지사 6곳이 4년 가까이 가격을 담합해온 게 적발
담합 수법이 재밌음
본인 폰 대신 공중전화나 식당 전화를 씀
요즘 공중전화 찾기도 힘든데
연락처는 이니셜이나 가명으로 종이에 따로 적어서 관리하고
가격 인상 순서가 안 정해지면 동전이나 주사위를 던져서 결정
공정위 개빡쳐서 '담합 이전 수준으로 가격을 다시 정하라'는 가격재결정 명령
20년만에 처음 나온 결정임ㅋㅋㅋㅋ
출처 https://www.lead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7


댓글 3
공중전화 위치는 제지사한테 물어보면 되겠구나!
가격만요? 프린터나 복사기랑 친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언제부턴가 A4용지 한 장 당의 펄프 양을 줄였는지 아주그냥 회를 떠놔서 존나게 씹히고 걸리기 시작했던게 벌써 10년 전 부터죠ㅜ
진짜 작정하고 공정위 재낀거네.개빡칠만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