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철도

드라마 <요양일기> 제1장: 큐 사인은 8시 48분]

 

Scene 1. 무대 뒤의 기적
장소: 구청 앞마당, 안개 낀 이른 아침.
내용: 보행 불가 판정을 받은 주인공 이 차에서 내린다. 주위에 카메라(CCTV)가 없는 걸 확인하자마자 허리를 꼿꼿이 펴고 '쩍벌' 자세로 서서 담배를 피우며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내레이션: "이곳에서 보조금을 받기 위한 제1원칙은 양심이 아니라 메소드 연기다. 무대(휠체어)에 오르기 전, 그는 누구보다 건강하다."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항공/해운/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