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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마개 관련하여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걸까요?

와이프와 5살 아이데리고 외식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옆쪽 횡단보도에서 외소한 여성분과 하얀색 큰 개가 오길래 아이를 잡고있었는데요, 견종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진돗개 비슷한 크기의 개였습니다 아이를 보고 한번 앞발을 들고 달려들려는 찰나 견주가 엎드려 엎드려 하며 제지하였구요 신호를 기다리는 중 한번 더 그 개가 앞발을 들고 소리내며 아이에게 달려드는 행동을 하여 제가 들리라는 듯 "입마개를 쳐 하던가" 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들렸을진 모르겠으나 와이프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직접 말을 하던가 그런식으로 하지마라

 

이고 저는 직접 말해봐야 안좋은 소리만 오갈것같아 간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그 뒤, 와이프가 안달려들었잖아 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만약 견주가 놓쳐서 달려들었으면? 이라고 하니 그 뒤로 말도없이 그냥 애데리고 집에가네요 제가 오바한걸수도있지만 안물렸으니 내가 잘못됬다 라고 말하는 와이프 말에 뭘잘못한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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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여우타기

잘했는데 좋게 좋게 말하는 게 좋음. 분조장 만나서 싸울 수도 있고 아이 생각햐서 좋게 좋게 넘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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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나라

와이프님이 훌륭한 분이네요. 어차피 듣지 않을 사람도 많겠지만... 잘 얘기하면 듣는 사람도 있어요. 다만, 전 말하기 전에 개가 달려 들었다면 죽여버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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