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철도

좌절을 딛고 진짜 자신감을 만드는데 가장 필요한것

마음만 먹으면 이 세상의 모든것에 대해서 다 알수있다. 이론은 다 오픈되어 있다.

아는 문제에 있어서 성공과 실패가 판가름 나는게 아니다.

이론을 아는건 제일 쉬운 분야이다. 아주 값싼 가격에 다 가질수 있고 이해하기도 쉽다.


그렇다면 차이는 어디서 벌어지는걸까? 다 아는 분야에서 무엇인가 결정되어지는게 아니다.

우리가 모르는 분야가 있지 않을까? 그게 뭘까? 뭐 때문에 우리는 자신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지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잃고 좌절하는거지? 이 감정은 어디에서 승패가 갈리는거지?


아는 분야가 아니고 모든 사람이 절대 모르는 분야가 하나 있다. 아주 깊이 숨겨져 있어서.

바로 나 자신이다. 실천에 있어서는 알고있는 how to 가 전혀 적용하지 않는다.

실체가 아닌 이론이나 허상에선 성공하지만 실체에선 실패한다. 내가 이렇게 못할줄 몰랐던거다.


머리로는 다 알지만 모르는게, 내가 해내지 못할거라는 사실, 이걸 모르는거다.

모르는 것에서 아는걸로 넘어가려면 실제로 해봐야 된다. 해내야 된다.

이론이 내 몸에 들어와서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 몰랐던거다.


이걸 알아가는것 자체가 나를 이기고 승리해나가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해냄으로 인해서 내가 나를 알아가는거다. 전혀 몰랐던 나에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

이렇게 해낸 날을 조금씩 알아가다 보면 해내는 나와 익숙해진다.

해내는 나와 익숙해진다. 그게 자신감이다.

그 자신감을 가지고 내일의 계획을 하고 어른이 되고 그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살아간다.


제일 공평한게, 모든 사람의 몸은 다 게으르다. 모두 다 열심히 하기 싫어한다.

하고싶다 라는 그 이론은 그럴싸 하지만 내 몸은 그렇게 그럴싸 하지 않다.

내 몸은 천박할 정도로 게으르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 이론은 쉽지만 그게 내 몸으로 들어오면 어렵다.

거기서 좌절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좌절이라는 감정은 외부에서 나한테 주는 것보다

내 안에서 생산해서 내 몸에서 발생되는 것이 훨씬 경우의 수가 높다.


진짜 승부를 걸어야 될 승부처는 외부가 아니라 내 몸이다.

0-100 까지 내 몸이 훈련되어야 한다면,

어떤 분야에 대해서 이론은 알아도 내 몸이 그거에 대해서 무지하면 그거에 대해서 실패할거다.

새로운 분야로 갈때마다 제로 세팅이 된다. 몸은 과목별로 따로 움직인다.


1단계는 간절이 원하는것, 2단계는 그 방법을 알아내는것, 3단계에서 무너진다.

내가 한번도 안해봤던 전혀 몰랐던 분야, 내 몸이 안해보면 전혀 무지한 분야다.

0부터 시작해서 해보는거다. 뭐든지. 20까지 올라온 경험이 있다면 20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다.

2단계에서 끝내면 안되고 3단계로 가야된다. 간절히 노력해야된다. 간절히 내 몸을 써야된다.


그래야 나를 알게된다. 내가 나를 아는만큼 자신감이 생긴다.

그게 하나하나 모아져서 내 나이에 걸맞는 나를 만든다. 앞으로를 살아낼수 있는 감정을 갖게된다.

내가 나에 대해서 무지했는데 조금씩 알아가는게 희망이다.

그 앎이 내 몸에서 들어와서 나에게 말을 건다. 그게 희망이었다고.

내 몸을 하나하나 써가면서 나를 알아가는거다. 좌절도 희망도 내 몸에서 온다.


모두가 알고있는 하우투에 매달리지 마라. 

중요한건 나 자신에 대한 힌트를 갖는거다. 희망이다.

이 희망은 내가 써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없는 무지한 정보다.

여러분 몸에는 수없이 많은 정보가 있다. 쓰지 않아서 좌절로 가지 마라.


조금의 조금의 감정이 모여서, 나이가 들어도 현재 힘들어도, 내일이 희망이 되고,

희망으로 해석할수 있는 하루를, 아주 작지만 0.1m씩 나아가면 된다.

다들 아는 분야에서 좌절하는게 아니라, 내 몸을 내가 모르는데서 좌절하는 것이다.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항공/해운/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