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흉기 소지 30대 남성, 알고보니 전직 경찰관
1. 술을 먹어서 차를 놓고 왔는데, 그날 밤 누가 박았음.
2. 밤늦게 차가 다 많이 망가졌다는 가해자의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갔는데, 차가 별로 안망가져서 그려러니 하고 보험 불러서 공장에 차 보내고, 알아서 잘 처리 하라 하고 집에 옴
3. 렌트 안함, 다 필요 없고 차나 고쳐달라고 했음, 젊은 친구들끼리 놀러왔다가 난 사고라서 기죽지 말고 잘 놀다가라고 했음
4. 다음날 아침에 가해자가 전화와서 음주 걸렸다고, 현금처리 한다고 함(보험사가 신고). 알았다고 했음. 사고 당일날은 음주 유무에대해서 별 의심, 생각이 없었음.
5. 3일 후 경찰서 연락와서 합의해야 한다고 함. 가해자도 연락와서 합의하자고 함.
6. 난 사고나서 귀찮게 왔다갔다 하고, 렌트도 안하고, 차고치는거 빼고 뭐하나 바란게 없는게, 와서 도장찍으라고 하니 짜증이 좀 남, 거기에 음주운전이라고 하니 더 짜증이 남...
합의 해 줘야함????


댓글 6
당사자가 절차가 맘에 안들던, 태도가 맘에 안들던 뭐하나 수틀리면 개아리 ㄱ 하는거고, 복잡하고 귀찮은거 질색이면 걍 해주는거지ㅋ 글고 정보를 얻고자 물어볼거면 존대 ㄱ
어차피 보험사에서 민사적인건 보험처리후 가해자에게 구상청구 하겠지만 형사부분은 합의 여부따라 처벌수위가 달라져서 말이죠.인적피해없는 사고라서 크게 차이는 안날수도 있지만 귀찬으시더라도 가해자 사람 태도 봐가며 제시하는 합의조건 적당히 마무리 하고 합의서 잘 써주시길...(사실 개인적으론 음주운전만은 용납 못하겠지만 사람태도 살펴보시고 판단 처리하시길..)
당사자가 절차가 맘에 안들던, 태도가 맘에 안들던 뭐하나 수틀리면 개아리 ㄱ 하는거고, 복잡하고 귀찮은거 질색이면 걍 해주는거지ㅋ 글고 정보를 얻고자 물어볼거면 존대 ㄱ
차 깔끔하게 고치고 나서 찾아와서 도장 받으라고 하세요. 어디서 오라가라야.
상대방 태도 보고 합의 결정 합의 한다면 귀찮음 비용으로 가족 외식비용 정도
오늘 차 찾고 담주에 문제 없이 잘 굴러다니면, 도장 찍어 줘야 겠네요... 쪼만한 시골동네라 2다리 건너면 알 것 같아요. 에혀 귀찮구만요....
음주를 해서 운전대를 안잡았는데 음주운전사고가 남... 골때리네여